사람나이로 치면 환갑이 넘은 저의 귀염둥이 민트입니다.
일명 동그란 인절미 자세! ㅎㅎㅎ 뒷태가 귀엽지 않나요?
동생이 이 사진을 보고 스핑크스같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귀여운 스핑크스 보셨나요? ㅎㅎ
카메라 찰칵 소리에 놀라 저 상태로 잠시 있더라구요. 귀엽지 않나요 ㅠㅠㅠ
골든 햄스터들 특유의 망충미 돋는 표정 ㅎㅎㅎ 귀여워요 ㅠㅠ
저희 민트는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저렇게 음미하는 모습을 취한답니다.
볼 빵빵하게 채웠어요.
뭔가 공손해보이는 포즈 ㅎㅎㅎ
골든햄스터들은 일반 햄스터들과 다르게 덩치는 크면서 유독 겁이 많은거 같아요.
포착하기 쉽지 않은 기지개하는 모습!
이상 제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민트의 근황 사진이었습니다.
같이 지내는 동안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갈수록 예전과 다른 점이 보여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가 많아지네요.
중간에 박명수가 보이는데여ㄱ
민트 주인 무나요?
손좀봐ㅠㅠㅠㅠㅠ
어르신이 너무 귀엽네요 ^^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사세요 어르신ㅜㅜ
혹시 사진 개인 소장 해도 될까요? 너무 귀여워요ㅠㅠ
(손으로 하트를 만든다)
귀여워요!
햄찌: 야아... 넌 자꾸 봐도 놀란다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