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 방한하는 날이죠.
북핵 문제등으로 이목이 집중된 방한인데요,
트럼프 방한에 딱 날짜 맞춰 검새들이 청와대 수석건을 터트리고,
9년 부역 언론들은 대서특필하면서, 정상회담을 앞 둔 문통의 힘을 빼네요.
우연이라 하기엔 참 검새스런 냄새가 납니다.
어쩌면, 노통과 검새들과의 대화에서 누구 누구에게 전화를 하고 라고 떠들던 검새의 행태와 많이 닮은 듯 보입니다.
지들 나름의 반격처럼 보이네요. 미리 준비하고 있다 국내외의 이목이 집중된 시점에 스윽 찌르네요.
상대방이 가장 출혈이 클 것이라 예상되는 시점에 아주 잘 계산된 찌르기 같습니다.
쥐와 503을 떠받친 것의 절반은 부역 검새와 언론 기레기 아니겠습니까?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되치기 당하지 않으려면 참 많은 힘들을 모아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검찰이 아직도 정신 못차린 증거죠...때가 어느땐데...이것들이 장난질치는지 모르겠네...이래서 처낼건 확실히 처내고 가야하는거죠...검찰개혁은 조금도 봐주지 말고 칼같이 진행해야 합니다.
힘빠진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우리쪽이라도 부패가 있다면, 처벌되야하겠죠. 단지 아무것도 없는데 부풀리는 언론은 경계해야한다 봅니다.
내로남불하지맙시다 이런식의 반응이면 저들과
다를바가 뭐기 있습니까?
그냥 털 게 있으면 털라고 하세요.... 그래야, 혹시, 그릇된 맘을 먹었던 자들도 명심할겁니다.
출혈 그닥
털게 있으면 털고 법과 원칙대로 가면 됩니다. 죄가 있다면 죄값 치루면되는겁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게 거짓이라면 그들도 합당한 죄값 치루면 되겠죠.
털게 있으면 진작에 털었겠지. 아직도 못털었다는건 무능이지. 저저번 대선때 얼마안되는 문 지지의원중에 하나였는데 그때도 못털었는데 지금 털겠다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