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상대차량이고 피해자는 저입니다..
영상 50초부터 보시면 시간절약 될 것 같습니다..
타임라인으로 쪼개보면 차량이 시야에 감지되고 1초가 채 되지 않아 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앞휀더와 앞범퍼가 긁혔고 상대차는 뒷휀더가 긁혔습니다.
저는 무과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제가 그 차 뒤를 친거기 때문에 제 과실이 없지 않다고 얘기를 하고 있네요..
나이도 지긋하셔서 대충 봐도 70은 넘어 보이십니다..
어쨌든 저는 억울해서 소액이더라도 소송까지 가려고 합니다.
다른분들께서도 저와 같은 의견이신지 여쭙고자 동영상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