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해안에서 상어 다큐를 찍던 쵤영팀
철장 안에 카메라 감독이 들어가 수중 촬영하던 중
상어가 돌진해 철장을 부수고 들어가 카메라 감독을 습격
상어가 철장을 부수는 동안 카메라 감독은 재빨리 철장 틈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탈출함
멕시코해안에서 상어 다큐를 찍던 쵤영팀
철장 안에 카메라 감독이 들어가 수중 촬영하던 중
상어가 돌진해 철장을 부수고 들어가 카메라 감독을 습격
상어가 철장을 부수는 동안 카메라 감독은 재빨리 철장 틈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탈출함
도와줘요 숨을 쉴수가 없어요
https://www.ksl.com/?sid=41847263&nid=1017
영상인데 위에 설명이랑 약간 다른거 같음.
상어 : 불쌍하게도 붙잡힌게로군! 내가 철창을 부수고 시간을 벌테니 그틈에 도망가시게!
없었으면 그냥 죽을꺼 피할 사간 벌어주잖아
준비가 부실했네 저거 상어가 부수는 일 허다하다고 진짜 튼튼하게 만든걸로 써야 한다던데
피 같은게 보이는데 상어핀가?
자세히보면 상어 아가미쪽에 피 보임
도와줘요 숨을 쉴수가 없어요
준비가 부실했네 저거 상어가 부수는 일 허다하다고 진짜 튼튼하게 만든걸로 써야 한다던데
https://www.ksl.com/?sid=41847263&nid=1017
영상인데 위에 설명이랑 약간 다른거 같음.
또오 숲속친구야..?
ㄴㄴ 그게 아니라 카메라 감독을 습격했기보다 저기 부근에 참치가 있어서 상어가 다가간것 같다는데 ㅇㅇ
그리고 영상 보면 카메라 감독은 아예 수중에 있던거 같고 상어는 위에서 놀아서 카메라 감독을 못본듯 ㅇㅇ
없었으면 그냥 죽을꺼 피할 사간 벌어주잖아
상어 : 불쌍하게도 붙잡힌게로군! 내가 철창을 부수고 시간을 벌테니 그틈에 도망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