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사온 등인데,
침대에서 책 볼 때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배터리를 많이 잡아 먹어서 어답터를 꼽아 사용했습니다.
표시 전력 4.5V 1A
1차 시도. 12V 300mmA -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
2차 시도. 9V 500mmA - 2시간 지났더니 그냥 불이 꺼졌습니다. 본체가 무지 뜨거움
3차 시도. 5V 1000mA - 보름간 그냥 사용하는데 괜찮습니다. 단 본체가 좀 많이 뜨거움
4차 시도. 이번에 어답터를 4개 주문하면서 추가로 4.2V 1.5A 주문후 꼽았는데, 1시간이 지나도
별로 안 뜨겁고 빛도 괜찮습니다.
결론 잘 맞춰서 사용해야 겠군요.
1이나2에서 보통 고장나느데 ㅎ
거의 3배를 사용했는데도 꺼지기만 하고 고장이 안 났어요.
샤아 전용 스탠드...
3배 전압 3배속 ㅋㅋㅋ
통상의 3배 전압
이게 뭔말인지도 모르는 이과출신.
문과도 자기가 아는 분야만 압니다.
4.5V 1A 짜리 어댑터는 없나요?
V는 무조건 같게 해주고
A는 같거나 높은거 사주면 됩니다
바로 책 읽기에 조명이 밝아서 아주 미세하고 미달하는 걸로 구입했습니다.
A는 높은 걸로 했고요.
전압이 안맞으면 아예 동작을 안할수도 있어요.
잘 하셨습니다.
직류전원이니깐 전압은 하방으로 5%정도, 전류는 최소 적어진것 이상이면 괜찮아요 ㅎㅎ
5v 어댑터는 당장은 동작해도 열받아서 부품이 녹아버리면 화재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
그게 겁나서 공부하는 곳 조명 정돈하면서,
아에 바궜습니다.
그나마 1.2번 출력이 작아서 살아있는거에요
그런가요.
만약 12v 1a이었다면 등은 이미 운명했을거에요
다행히 집에 낮은 것들만 있어서 다해이었네요.
문이과랑 별상관없..
1,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같은 볼트에 전류양은 크면 ok 작으면 화재의 위험이 있죠.
1.2 케이스에 고장 안난게 다행이네요.
12V 9V짜리가 전류가 적은 게 천만 다행으로 아세요.-+
터지거나 불 안 난게 정말..
두 번 뻥 하고 불 비슷하게 난 적도 있습니다.
대만에서 91년도에 드라이기를 꼽았는데,
펑 하더라고요.
그리고 사용 안 하는 인터폰 줄 가위로 싹둑
했는데 엄청 밝은 빛과 함께 여기저기 타더군요.
고장안난게 신기하네용
부품 내압이 정해진거라, 9볼트 정도에서 타버렸을텐데 12볼트에서 견딘다면 참 잘만든 제품임 ㄷㄷㄷ
1에서 기판 타는게 보통인데..
레귤레이터가 달려서 잘 버텼나보네요
저도 문과생이지만
이과 문과를 떠나서 같은 문장만 사면 되는데
왜 그걸 못해요? 위험할뻔했어요 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