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중 어선 납북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행적을 밝히라는 야당에
임종석 비서실장이 얼굴까지 벌게져가지고 발끈하는 모습으로 서로 싸웠는데
볼만했습니다,
이거 거의 그대로 조금전 8시 MBN 뉴스에서 김주하가 멘트한 것입니다.
이게 볼만한 싸움이냐?
이게 현직 대통령을 상대로 국기문란에 해당하는 색깔논쟁의 문제인데
이게 일개 뉴스 앵커가 씨부릴만큼 볼만했냐구? XX年 아..
야이 뭐같이 생겨 가지고 이게 볼만한 일이냐구?
국기문란 사항이 볼만해??
저도 방금 들었는데 단어 선택 진짜 저렴하고 악의적이던데요
ㅇㅣ화여대 개망신 한명 추가
공영방송 아나운서가
거룩하신
조용기목사 탄신일에ㅋㅋ
진행보고 할때부터
아~~얘두 포장이구나.
맨탈에 문제있다 싶더라구여.ㅋㅋ
MBN으로 앵커 복귀한이래 항상 이 상태죠. 김주하, 외모만 멀쩡하지, 머리가 비어있어요.
싸움 원인에 대해선 자세히 말 안하고
"무조건 똑같이 저렴하게 싸우는 국회의원들"이란 식으로 말한 거 한두번 아니에요
그냥 조선티비 돼지급이네.. 에라이 퉤
만들어진 언론인의 전형이라고 봅니다.
철학없이 그냥 이쁜 악세사리로 쓰였던 앵커라서 자기가 뭘 말하는지 알기나 할까 싶기도 하고
저널리즘을 가진 사람보단 그냥 연예인이죠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만 만들어내는 아주 나쁜 사례!
뭐 거긴 명 박 뉴스 니까요.
MBN 이라니까 초4인 울아들이 한말이네요.
2007년생인 우리 아들이 한말요.
mb식 마타도어 주하~
일구 오빠 얘 만나거든 혼 내주셔요.
미친.
짬뽕 욕하지 마시죠.
남편한테 왜 쳐 맞았지 이해가 가네.
주어는 없음.
옘병할..
말하는 스탈이 왜 그따구냐 좀.
고년도 진성 쥐빠 아니던가요 MBC 있을때도 교회문제로 시끄러웠죠. 배현진이랑 별차이없는 년
ㅉㅉㅉ 종편찌라시 수준, 역한 무능력
미ㅡ친년이 남편한테 쳐맞고 살아서 불쌍하다 했더니 역적질을 하고있네
국썅반열에 오르나요!?...
나중에 자유당뱃지달고 나올각
김주하가 손석희한테 깨지고 그랬다고 추억으로 생각하던데 ㄹㅇ 이유가 있어서 깨진건 아닐지...
애초에 언론인이 되지 말았어야 했던 사람인 듯
김주하 복귀하자마자 강용성한테 "저도 다 줄것처럼 보이나요" 라고 한것,
또 구의역 사고 피해자를 직접 인터뷰하며 눈물흘리는 모습을 따다가 뉴스하는거 보면서
"새로운 언론 관종의 탄생이구나" 라는걸 느낄수 있었지요.
앞으로도 변함 없이 관종짓하며 먹고 살겁니다. 빨리 관심 끄는게 답.
조용기 목사 뒷꾸녁 닦느라 볼만한 찌끄러기
저렴한 ㄴ ㅕ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