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에 대해 차 부장판사는 “피고인들에 대한 원심의 형이 부당하다는 검사의 주장은 모두 일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형이 매우 적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또한 “피고인들이 아니라 부모님들이 싹싹 빌어 피해자의 용서를 받아냈다”며 “마음 같아서는 세 사람이라도 5년씩 감옥에 들어가도록 하고 싶었지만 1심의 선처를 유지하기로 했다”며 “속죄하는 마음으로 선하게 살고 부모님에게 효도하라”고 강조했다.
재미있는 나라일세? ㅋㅋㅋㅋ
피해자의 인생은 어떻고??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어
개년이 아닐텐데????????
대한민국 법 좃이요.
차부장판사 이 ㅅㅂㅅㅋ.
응 아니야
얼마 받아쳐먹을까....
저건 모두 합의 받아서 저런듯
피해자한테 범죄 저질러놓고 부모한테 효도? 자식교육 그지같이한 부모한테?
ㅋㅋㅋ...가해자쉐퀴들하고 판사쉐퀴들이 지들끼리 다해결보고 퉁침.... 참 암담하다...
ㅈ같은 세상이네 참...역시나... 지딸 집단강O해도 꼭 선처해줬으면 좋겠네
반성은 감방에서 해야 하는 건데
'피해자가 용서해서 '가 좀 들어간거같긴 합니다만
피해자가 용서하더라도 용납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죠
본인 딸이 당했으면 판결이 달라졌을듯
휴... 판사 이 씹쌔끼야.... 휴우.....
욕도 아깝다 ㅆㅅㅇ
빽이 상당한듯.ㄷㄷㄷ
판새 이 개 새 끼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니 저런 판결이 나오죠~
이 나라 판사들 중엔 또라이들 많다.
참 용서를 쉽게해
판사들 인터넷 안하나요?
검사들 정말 허무할 듯. 네 말이 맞아, 근데 내 마음대로 할거야. -_-;;
돈 얼마나 발랐을까
판사도 판사지만 저것들하고 합의해준 피해자 부모는 대체...
아 진짜 이 나라엔 딸내미 키우면 안되는건가요...딸 가진 부모들은 항상 불안에 떨며 살아야할듯...
피해자는 평생에 죽을때까지 상처인데
반성하면서 새 삶의 기술 배우라고 감옥이 있는거 아님?
판사를 욕하려면 용서했다는 피해자 측 사정을 알아봐야 맞는 것 아닌지;;;
판사 자기 딸년 당해도 반성의 기회를 줄지 궁금하네?
돈봉투 쥐고 싹싹 빌었지?
내가 또 언급해야 하나. 한국 뜬 이유.
어떤 동생은 돈있고 빽있어서 술처먹고 사람 머리 깨서
죽여도 음주상태라고 선처에 또 술처먹고 다니지
어떤 개새끼는 우리 형을 음주에 무면허로 죽여도 2년이면 나오고
그걸 다 형사부터 있는 놈들끼리 와서 피해자 설득 협박하고..
장사좀 크게 해 본 입장에서 경찰. 시청.
구청 공무원 비리는 차마
입에 담기도 싫고.
이래서 연줄이 중요하고 비리에 비리가 끊기지 않겠지.
아이러니하게 하필 뜬 곳이 중국인데 개같은 꽌시꽌시 해도 한국보단 나음.
한국인들 상당수는 여전히 순진해요.
반성의 기회는 당연히 줘야죠 감방에서 반성
아니 미친.. ㅡㅡ
그럼 어차피 반성 할 거 애들 다 체험 시키고 반성하게 해주지
아몰랑 내딸 아니거등요~ 흥~ 꺼져~
이렇게 사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와 감정은 아예 그 존재자체를 잃어버리는것 같다.
이 가해자만큼 욕먹어도 싼 사법부 판사들아!
니들이 생각하는 법이란 도데체 얼마나 국민들의 속을 아프게 해야 한단 말이냐!
카아~~~악 퉤!
육씨럴 놈들!
저정도면 사법부가 사적제재 양성화 하겠단 생각인듯
이건 이슬람 수준 판결 아닌가?
이제 강O하고 싶으면 집단으로 한 다음에 엄마시켜 빌고,
사람 죽이고 싶으면 사냥개 한마리 풀어놓으면 됨.
여기다 말고 법원사이트에좀 적어봐요 ㄷㄷ
영화 '모범시민'이 정답임. 아무리 비난하고 비판해도 사법부는 변하지 않음. 판사 몇명 뒈져봐야 정신차리고 개혁하지 그렇지 않으면 변하지 않음.
ㅅ ㅂ
그럼 나한테도 반성할 기회 주는건가??
차부장?...차씨 성의 부장판사...
딸래미 간수 잘하라고 해줘야 할듯 ^^
미친놈이... 니 딸이 그런짓을 당했어도 그런 판결을 내리겠냐?
판사
이게 적폐네
반성의 기회라....
만약 판사 자식이 저런 일 당했어도 저랬을까 싶습니다.
일반 서민 개돼지들은 죽든 말든 상관안하지만 석궁판사건이나 박근혜 커터칼 스친걸로 10년씩 때리는거
보면 아주 잣대가 안드로메다 급으로 차이지죠
피해자는 무슨 기회 줄건데 ㅅㅂ
치료 받는다고 치료 되겟냐?
시발 판사새기들 금수저테두리 달고
좋은환경에서 자식새키들 쳐키우니 현실감각 있겠나
꼭 지딸도 똑같이 겪고 선처해주길 기도할게
판사 가족일 이었으면 저 따구로 개판 판결 했겠냐고...........
저래 놓고선.......인터넷 댓글인데 뭐 ...무시해 하고........소고기 처묵겠지...........저게 판사란다..........인성도 안보이는 판사......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사법부의 판결 중 특이한 판례가 많은듯 합니다. 아무리 초범이고, 뉘우침이 있다고 하더라도 죄값은 형벌로 치뤄서 자기 잘못을 뉘우친다음 속죄하는 마음으로 선하게 살고 부모님에게 효도하면 될것을 피해자와의 합의가 어느정도 선인지 모르겠으나 기사만 내용만 봐서는 참 그렇네요. 피해자의 인생과 상처는 도대체 누구이 몫인지... 이럴려고 만든 법인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