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마누라땜에 몇시간씩 추운데서
물건사려고 줄스면서 개고생했었는데
오늘제가 그 고생도 몰라주고 직접적으로
그게 퐁퐁남이라고 팩트를 알려준다고한게
비아냥으로 들려서 발작하셨던거같네요..
https://cohabe.com/sisa/4204059
퐁퐁남이라고 해서 긁힌분들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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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인배 십니다
성심당 근처에 사는데요 성심당은 자게이아재들보다 2030남녀가 주고객층이에요. 자게이들한테 퐁퐁남 어쩌고 한다고 긁히고 어쩌고 하기엔 번지수가 잘못된듯. 갸들은 줄서서 친구랑 얘기하고 폰질하다가 케잌이라도 얻어가는데 님은 자게에서 쉐도우복싱하며 아무것도 얻는게 없네요. 클스마스에 이러는것도 찐자게이.
예 잘하셨어요. 이제 주무세요.
글고 유부아재들 꽤보이든데 먼 아는척을..
아이고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