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는 대럴이라 광인이있다.
어떤애니에 감독도 아니고 성우도 아니고 제작에 아무 관련도없는사람이
그 세계관인척 자캐 만들고 코스프레하며 노는사람이 있음
이정도는 평범하지 않나 뭐가문제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 양덕 대럴이 자캐딸을 하는 애니메이션 원본은
디즈니에서 방영했던
지구인 소녀가 양서류 이세계로 날아가서 모험하는 앰피비아라는 애니인데
해당 애니메이션에 계속 자기 자캐를 끼워넣은 짤을 퍼트리고 다니면서
직접 자신의 캐릭터와 주인공을 커플링으로 만들고
https://www.youtube.com/watch?v=67lXKDV_EVM
더빙하는 사람까지 고용해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결혼까지 하는 경지에 도달
이러한 그의 기행중 절정을 찍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무려 자신이 만든 캘린더를
"공식" 굿즈처럼 오피셜을 붙이고 팔아버린것
덕질과 자캐딸이 나쁜건 아니지만
저작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즈니에게
철퇴를 쳐맞고 잠잠해졌다고함
좀 꺼림칙하지만 뭐 팬 활동이긴 하다 에서
돈땡기는 순간 이새끼 뭐하는 놈이야로 바뀌었군
약간 허언증 비슷한 그런거 있는거 아닌가
ㅁㅊㄴ
좀 꺼림칙하지만 뭐 팬 활동이긴 하다 에서
돈땡기는 순간 이새끼 뭐하는 놈이야로 바뀌었군
약간 허언증 비슷한 그런거 있는거 아닌가
ㅁㅊㄴ
흔한데? 애초에 가챠겜 같은데 보면 사실상 다 자캐라고봐도 좋잖아? 근데 공식처럼 한거야 자캐 덕질 아니여도 쳐맞을 일이고.
아 다시보니까 발상 자체는 흔해도 하는 행동이 문제네 양덕들은 공식가지고 이상한짓하는게 꽤 있더라
오피셜 딱지는 안되지ㅋㅋㅋㅋ
가상의 캐릭터와 맺어지고 싶은 마음이 안 좋은 쪽으로 끝장을 본 경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