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가 지원 주기 싫어서 억지로 지원 줬다는 추측(사실 맞음)
이라는 얘길 듣는 엘드리치 지원 듀오
두 카드 다 엘드리치 유저들 입장에서 쓸 이유도 없어서
쎈 테마에 지원 주기 싫은데 억지로 지원을 준 사례로 남았음
거기다
코나미가 뉴비용 실전 덱 구축 상품인 택티컬 트라이에서도 수록되지 않아
코나미도 성능은 1도 없는 카드란걸 인지한걸 반쯤 공식으로 인정한 카드들이었는데.
오늘 공개된 신지원에서
황금경의 앙헬카이드
"황금경 엘드리치" + 언데드족 몬스터
"황금향의 앙헬카이드"는 1턴에 1번, 융합 소환 및 이하의 방법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자신의 필드나 묘지에 "황금경 엘드리치"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자신 필드의 언데드족 / 빛속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했을 경우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없다.
1:이 카드가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 / 엑스트라 덱 / 묘지에서 "엘드리치"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엘레이 콩키스타는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칠마천은 이제 엘 레이 콩키스타가 더 간단한 방법으로 튀어나와서 쓸 이유가 전혀 없어져서
공식으로 노답이라 쓰지마 판정을 받은 카드가 되었다.
칠마천 일러는 ㅈ간진데 ㄹㅇ
그래도 메인덱에 칠마천넣기보단 낫잖아 한잔해
융합하는데 융합이 필요한게 제일 불편해
콩키스타는 뽑으면 쌔긴 하니깐...
근데 저거 효과로 뽑으면 부활 못하잖아
언데드 같은 느낌이 아닌데?
칠마천은 그래도 사령공작 덕에 가능성은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