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이번 계엄을 위한 훈련을 했었는데 그 훈련 작전명은 충성 8천...
그런대 일본의 국가 기미가요 노래엔 두개의 숫자가 나오는데 그게 1천과 8천... 그 의미는 천년 팔천년이 지날동안 일왕의 무궁한 권세를 누리라는 의미가 있다고 함...
더 소름인것은 윤석열은 2022년 3월 9일에 당선 됐었는데 계엄령이 있었던 2024년 12월 3일 까지의 기간을 계산해보면 딱 1천일이 되는날이라고 함...
이것은 날짜 계산기로 계산해보면 답이 나온다고 합니다...
지금 이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데 침묵을 하고 있다고 해요..
그토록 일본 따까리짓을 하더니만 나라를 통째로 일본화 시키려 했나봄....
저도 8000이란 숫자 보자마자 저건 뭔가 의미를 담고 있다. 너무 쌩뚱맞은 숫자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런 숫자는 그냥 쓰이지 않죠.
쪽바리 새끼들
반민족자들 처단은 우리세대의 숙명입니다.
못난 선배로 남지말아야겠습니다.
이제는 윤석열 외가에 걸린 남묘호렌족자(일본 극우 불교로 추정)까지 확실히 해명이 필요하다.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