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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바탈라와 마누라가 벌레만도 못 한 씨부랄 것들
육체의 고통 속에 죽어갔을지언정
마음의 고통만은 덜고 열반에 들었겠구나...
부처가 무하한 썼네
나는_누구냐
2024/12/22 10:07
부처가 무하한 썼네
Feed
2024/12/22 10:07
육체의 고통 속에 죽어갔을지언정
마음의 고통만은 덜고 열반에 들었겠구나...
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2024/12/22 10:07
마니바탈라와 마누라가 벌레만도 못 한 씨부랄 것들
포도맛나프탈렌
2024/12/22 10:09
알라후 아크바르!
불의축제 파이크
2024/12/22 10:09
죄의 굴레구만
深く暗い 幻想
2024/12/22 10:09
실제로는 부처가 가만히 있는데 앙굴리말라가 닿지 못한게 아니라
앙굴리말라는 나름대로 열심히 딜을 넣으려 했지만 (왕자 출신으로서 어릴적부터 무술을 해온)부처한테 계속 쳐발린게 아닐까
도프제
2024/12/22 10:11
'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