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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도 및 절도전과 2범 배진순, 살인 등 전과 2범 김철우 , 강도 및 폭력전과를 가진 박영환, 김권석 등 10대 4명은
1988년 소년원에서 만나 출소후 강도짓을 벌임.
2.이들은 1989년 6월부터 1990년 9월까지 서울 경기지역에서 10여 차례 강도ㄱㄱ 사건을 저지름.
그 과정에서 5000여만 원을 강탈했으며 신고를 막겠다며 부녀자 5명을 윤간.
3. 이들이 사형선고를 받게 된 건 1990년 6월 12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서 저지른 대낮 강도ㄱㄱ 사건 때문.
문이 열려있던 a씨(41) 집에 침입. 당시 한살배기 였던 A씨 아들의 목에 칼을 들이밀며 금품 요구.이에 A씨는 당시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주었지만 이들은 신고할 것이 뻔하다고 신고를 못하게 하겠다며
A씨의 딸 (20)을 a씨가 보는 앞에서 집단 성폭O.
4. 배진순과 김철우는 사형. 박영환과 김권석은 무기징역 선고후.
5년 뒤 1995년. 배진순과 김철우의 사형집행.
아 지랄마
그건 따지면 계엄 성공하면 더 나은 사회가 되었을텐데 같은 수준의 이야기임
환타포도맛
2024/12/22 01:06
ㅊㅋㅊㅋ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24/12/22 01:07
지금 같은 범죄가 벌어지면 형량 얼마나 나올까....
파이어족8888
2024/12/22 01:08
지금 법이 저때보다 더 개판인거 같다..
루리웹-8514721844
2024/12/22 01:08
아 지랄마
그건 따지면 계엄 성공하면 더 나은 사회가 되었을텐데 같은 수준의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