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라는게 사실상 우틀않 그 자체에 결국 제대로 해결된 건 ㅈ도 없었는데
현장 분위기는 좋았다, 앞으로 개선하겠다 도르로 대충 넘기고
엠바고 해제 직후에 파수인 공개하는 걸로 화제를 그쪽으로 돌려버림
결국 그때 제대로 해결했어야 할 거 시기를 놓쳐서 이 지경까지 와버린 거임
간담회라는게 사실상 우틀않 그 자체에 결국 제대로 해결된 건 ㅈ도 없었는데
현장 분위기는 좋았다, 앞으로 개선하겠다 도르로 대충 넘기고
엠바고 해제 직후에 파수인 공개하는 걸로 화제를 그쪽으로 돌려버림
결국 그때 제대로 해결했어야 할 거 시기를 놓쳐서 이 지경까지 와버린 거임
말만 간담회였지 둥가둥가쇼나 다름 없었으니 뭐
그때 어영부영 넘어갔다는 인상이 있긴 했는데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조질 줄은 몰랐음
간담회? 선포회지
말만 간담회였지 둥가둥가쇼나 다름 없었으니 뭐
간담회? 선포회지
그때 어영부영 넘어갔다는 인상이 있긴 했는데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조질 줄은 몰랐음
그때 분위기가 갓겜이다면서 간담회 최고였다면서 까면 억까놈들이라고 유게에 글들 올라오면서 기사보고 해결된건 없는거 아닌것 같은데 하면 분탕이라면서 개까였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