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를 보면 가장 먼저 토니 스타크가 떠오르듯이
홀로에 입문한 후에도 계속 그냥
'와타누키 이치카의 배우인 토키노 소라'라는 인식이었기 때문에
'토키노 소라'라는 본연의 매력을 깨닫게 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왜 좀 더 일찍 더 자주 보지 않았던걸까....
로다주를 보면 가장 먼저 토니 스타크가 떠오르듯이
홀로에 입문한 후에도 계속 그냥
'와타누키 이치카의 배우인 토키노 소라'라는 인식이었기 때문에
'토키노 소라'라는 본연의 매력을 깨닫게 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왜 좀 더 일찍 더 자주 보지 않았던걸까....
나비는 아빠야!!
나비는 아빠야!!
아 저 프로그램에서 소라로 나오는게 아니라 배역으로 나오는거였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