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때 연회장에 폭탄맞고 잔해에 깔림
살인깡통한테 체중실린 살인풋잡당함
군대랑 합동작전하다가
갑자기 군대가 통수쳐서 포위섬멸당할뻔함.
근데 자기 휘하였던애가 갑자기 상황 타개해본다고
세계관 최고 위험물질을 더티밤으로 터트림
이거때문에 부관인 카리나는 중병환자되고
본인은 재수좋게 저항력이 높아서 조금 골골대고 끝남
간신히 버텼더니 끌려가서 집단 폭행당하면서 심문당함
고문하면서 발치도 당하고 약도 맞고 신경자극도 당함
졸지에 반역도당으로 몰려서 KGB에 목줄잡힘,
사면받고 싶으면
군대(통수친 애들, 반란군됨) 이랑 캐삭빵 뜨래서
갔다가 또 포탄쳐맞음.
직후에 여유병력없다고
본인이 직접 잠수함기지 수문 열러가서
총맞아가며 구름
간신히 사면받았더니
높으신분들이 계속 개 *같은 작전에
유능하답시고 끌고가서 계속 "대의" 타령함
근데 그 대의라는게
더 나은미래를 위해서 희생은 당연하다 대충 이런거라
처음엔 뭐 맞는말이지 ㅇㅇ 했더니
계속 선넘어서
들이받았더니 인형들 다 빼앗아버리고
마지막에는 직접 페레데우스 모가지 따러 감
저기서 안죽었던게 전부 루니샤의 주작질 덕분이라면
루리웹-224898349
2024/12/21 17:35
진술을 수정하십시오
떼야떼야
2024/12/21 17:36
저기서 안죽었던게 전부 루니샤의 주작질 덕분이라면
1235424664
2024/12/21 20:09
철혈이 수영복 입고 등장해도 아저씨들 얘기가 더 화재인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