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신문사는 블랙하우스 이야기가 거의 없네요

그게 아니라 김어준이 더 이상 크는게 싫은거겠죠

열등감의 폭풍속에 빠져있겠죠...ㅋㅋㅋㅋ

김어준이 그만큼 껄끄러운거죠.
앞으로의 싸움이 더 재미 있겠네요.

"난 메이저 신문사에 다니는데 누구 하나 나 알아봐주는 사람 없는데"라는 김어준에 대한 질투가 크겠죠 ㅋ

5촌 사건은 새로운 내용이 쉽게 내놓기 어려운 용어가 포함되어 있기도 해서

밥 그릇 뺏길까봐.
그리고 어제 일침이 있었죠.
우리의 시각을 가져야 한다.
외신은 그 나라의 시각으로 된 기사라고, 우리는 우리의 눈으로 기사를 보도 해야한다고. 주구장창 외신을 해석 보도 할게 아니라.

쫄았군.. ㅋ
그 알량한 기득권 뺏길까봐 부들거리네

5촌 살인 사건은 특별 수사팀 바로 꾸려야할 사안 같아요.
일단 최초 두바이 목격자가 분명히 베라크루즈 차량에 탄 일향을 언급했고, 또 다른 제보자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누가 세 명에게 맞아서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는 걸 목격했다고 하니까요.
혹시 그 때 가담한 사람은 빨리 기자회견 열어서 자수하는 것이 목숨을 지키기에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 같네요.

일본언론사 기사 베끼느라 바쁜 인간들이니 자괴감 들테니.. 애써 모른척 하고 있겠죠.

국내 언론이 "입장"이 없다는 일침에 답을 못함.

김어준을  MBC 사장으로!!!!!!!
이거 아니면 MBC는 답 없을 듯.

그냥 김어준의 영향력이 싫은거죠.
저 털보가 이슈가 될수록 자기들 병신짓거리가 까발져지니...

기사들도 다 연예면에 있어요. 진짜 어이없음. ㅋㅋ 지네들이 세상이 변하는걸 무시한다고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는데 ㅋㅋㅋ

못하는 거 50  안 하는 거 50, 결과적으로 생각보다 더 눈치본다는 거.ㅋㅋㅋ (뭘 어떻게 반박해야 덜 우스워질지를 열심히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요...)

가로본능폰이니 뭐니 휴대폰 시장이 옹기종기 놀던 시절에 스티브 잡스가 종결시키고 생태계를 바꿔버렸죠. 김어준이 언론 시장을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도태되기 싫은거죠.

지금 언론은 모든 표준이 자본.돈
명바기때  기준이죠.
김영란 법 씹어대고ㅡ박근혜와 소소기렉이 충돌한 부분
문재인 돈 안된다 싶고 안철수 돈된다 싶어 온 언론 안 밀었죠.
삼성자본 기댄 젵비씨 마찬가지
기자 언론은 돈 아니면 설명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