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었다...이 10새끼...

도대체 왜 그랬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형 시켜도 시원찮을 새끼임

우리나라 집행유예 범위가 너무 넓음!
미성년자 강강해도 집행유예, 수십억 사기쳐먹어도 집행유예

저기 강의하신는 분이 유홍준씨죠? 당시 불났을때 문화재청장이었나?
불났을때 전소된 숭례문 앞에서 복원하면 됩니다. 했었던...
근데 이전에 티비에 나와서 인터뷰 한거 보니까 새로지은 문화재 건물은 과거의 양식이 아니므로 복원이 의미가 없다! 이렇게 말해서 논란거리가 되었던 기억이...

방화범은 경상북도 칠곡에 거주하는 노인인데 불지른 이유가
지가 가진 토지 보상이 적어서 그랬다는 데요.
그짓을 하고 이명박 대통령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그랬지요. 당시 MB는 당선자 신분.

아 속쓰려....
생각할수록 너무 열받네...
우리나라 국보 1호가 무슨 전쟁에 불탄것도 아니고, 테러에 당한것도 아니고 왠 미친 노인네 한명때문에 불타다니...

정말 나이값 못하는 노인네
정말 싫다

처벌을 강화한다고 범죄가 줄어드느냐고 할때 보여주기 딱인듯한 사례...?

유홍준씨 그 당시 문화재청장이었잖. . .

저 영감 죽은 거로 아는데….  아무튼, 저때 방송으로 보면서 한 건물이 불타는데 왜 그리 안타깝고  눈물이 나려고 했는지  잃고 나야 소중함을 안다는 말을 새삼 실감한 사건

저 영감 감옥에 갇히고 나와서 죽었나 안에서 죽었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아무튼 금방 죽었어요.
별로 존중을 해주고싶지않아서 죽었다고 표현했습니다.

능지처참 시켜야하는데

http://news.joins.com/article/22083586  만기출소 1년남았다네요
죽은건가요? 살아있는건가요 ?

참고로 당시 문화제청장은 저 짤속 유홍준씨가 맞고 저 불 진압하려면 기와를 들어야 하는데 그 권한은 문화제청장이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근데 안타깝게도 화제당시 유홍준씨는 뱅기 안이여서 연락이 안되는 상황.. 기와를 못 열어서 안쪽의 나무가 저렇게 홀라당 타버렸다고 합니다. 본인이 뱅기만 안타고 있었어도 기와 다 열라고 했을텐데 안타깝다고 했던 모방송에서의 모습이 기억나서 써봅니다.

조선 초기 숭례문 터 잡고 지을라 할 때 불과 악연이 있을거라, 주의하라 전해져
내려왔던데... 그게 진짜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