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시작부터 전쟁의 참혹함으로 시작한다 지휘관혼자선
폭격을 맞고있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600만 인구를 구할수없고 끝없이 괴로워할뿐
하지만 해야할일을한다 해야하는일이니까
그어느때보다 고통스러워지만 신념을 굳세졌어
루련건국을위해 독일을 공격한 카터와 정치싸움에서 패배한 루돌프 오버슈타인이 모든걸 뒤집어쓰고 죽었고
훈작사는 이제다끝날일이라며 윌리엄을 살릴려고해
말을 듣지 않는 지휘관에겐 니드호그 프로토콜을 실행시켜
여태동안 같이 살았던 모든 인형들을 정지시키고 회수한다고하네
마음씨 좋은 하벨영감이 12시간에 나눠서 해서 마지막 작전을 실행할수있게됐어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폰 소대원들은 하나둘 정지하고 페러데우스 고위인형들도 하나들 죽었어
마침네 루니샤와 만난 지휘관은 그어떤 상황에서도 지휘관편을 드는건 안젤리아라고하네
넬레는 엇갈렸을때 지휘관을 그레이선생님을 죽인 원수로알고
엘마는 인간이되고싶어하며
마흐리안은 자기가 신인줄알게되네
결국 지휘관은 옳은 선택을하며 다음 윌리엄이 될 넬레를 살렸어
지휘관은 엠뽀와 마지막 데이트를하고 둘다 사라졌네
솔직히 소전2도있고 그냥 엔딩일뿐 소전에는 외전스토리 나온다니 별 생각안들줄알았는데 8년
내인생의 8년을 차지한게 엄청크구나 소녀전선 END를 보니 마음이 허하네
진짜 끝이야
퍄퍄고
2024/12/21 02:05
이어지는 윌리엄의 의지 역붕괴에서 계속
맹목밤바스피스
2024/12/21 02:09
어 근데 저 결말이면 소전2하고는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결말은 아닌가보네
ump45의 샌드백
2024/12/21 02:10
모호하게연결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