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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득템!!

말로만 들엇는데 실물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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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큰아해꿈 2017/11/05 15:40

    이벤트 할때 비빔면에 있는거 먹어봤는데
    식자재 마트에서 2kg 9천원 전후하는 비빔장 맛이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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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7/11/05 15:57

    그거 쥑이죠.. 소면 삶아서 그 양념에 김치좀 썰고 참기름 치면 끝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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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랑게랑 2017/11/05 15:42

    완제품이면 700~800원 선이니까 뭐 사리값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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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아 2017/11/05 15:47

    홈플러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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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가타고싶다 2017/11/05 16:24

    롯데슈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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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라미드우프닉스 2017/11/05 15:52

    <뉴시스>에 따르면, 한국야쿠르트 윤덕병 회장은 재단법인 5․16민족상에 지난 1998년부터 2012년까지 17차례에 걸쳐 총 7억 6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전체 기부금 22여억 원 중 3분의 1이 넘는 액수다. 윤 회장은 5ㆍ16군사 쿠데타 직후 박정희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의 경호실장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966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설립한 5․16민족상은 그동안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쿠데타를 미화하는 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실제로 박 전 대통령이 직접 작성한 설립 취지문에서는 5․16쿠데타를 ‘민족적 일대 전환기’, ‘미래를 향한 희생이자 책임’, ‘조국 근대화의 기점’ 등으로 미화하고 있다.
    5․16군사 쿠데타를 기념하는 재단에 거액의 기부금을 준 것과 관련 한국야쿠르트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해당 재단이 국가가 승인한 합법적인 법인인 만큼 기부금 출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정치적 목적을 갖고 이뤄진 기부가 아닌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뉴시스>는 보도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불매운동으로 항의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왜곡된 역사의식을 가진 기업에 대해서는 남양유업보다 더 지독한 불매운동을 벌여야 한다며 분노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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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가타고싶다 2017/11/05 16:23

    네 다음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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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라미드우프닉스 2017/11/05 16:25

    뭐가 알바라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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