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도 욕조 없고 회사 숙소에도 욕조 없고
코로나 이후로는 목욕탕, 찜질방 아예 안 가서
욕조에 몸 담근 게 코로나 이후로 처음이었걸랑?
진짜 기분 좋아서 30분 정도는 그냥 몸 담근 채로
아무 것도 안 하고 크어어.. 으어.. 으아아.. 하고 감탄만 함
뜨신 물을 몸에 뿌려가며 샤워하는 거랑
뜨신 물에 몸 담그는 건 진짜 몇만배의 차이가 있는 듯 ㅋㅋㅋㅋ
집에도 욕조 없고 회사 숙소에도 욕조 없고
코로나 이후로는 목욕탕, 찜질방 아예 안 가서
욕조에 몸 담근 게 코로나 이후로 처음이었걸랑?
진짜 기분 좋아서 30분 정도는 그냥 몸 담근 채로
아무 것도 안 하고 크어어.. 으어.. 으아아.. 하고 감탄만 함
뜨신 물을 몸에 뿌려가며 샤워하는 거랑
뜨신 물에 몸 담그는 건 진짜 몇만배의 차이가 있는 듯 ㅋㅋㅋㅋ
공감이 간다. 목욕탕이나 사우나나 찜질방이나 가면 뭔가 특별함이 있지. 돈 벌어서 욕조나 탕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
글쓴이 5년만에 목욕함
사우나도 그렇고 기분이 달라져 ㅋㅋㅋ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욕조 있으면 숨안막힐 정도의 온수에 몸담그고 한 30분 눈좀 붙이고 싶긴 해.
한국 아파트는 욕조가 점점 사라지는 추세같은데 웨일까..
ㄹㅇ 목욕이랑 샤워랑 느낌이 매우 다르지
공감이 간다. 목욕탕이나 사우나나 찜질방이나 가면 뭔가 특별함이 있지. 돈 벌어서 욕조나 탕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
간의 욕조 하나 사서 써봐
내구성은 장담 못함
일반 욕조는 뭔가 부족함... 푹 담글수도 없고 물도 금방 식어버림.. 돈 엄청 벌면 호텔같은데 있는 그런 월풀욕조 갖고싶다
사우나도 그렇고 기분이 달라져 ㅋㅋㅋ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욕조 있으면 숨안막힐 정도의 온수에 몸담그고 한 30분 눈좀 붙이고 싶긴 해.
자면 안돼요 까딱하다가 죽어요
익사 위험 말고 욕조에서 자면 위험한 다른 요인이 있나? 그거 아니면 개피곤할때 좀 편한하게 몸담그고 잠깐 자보고 싶은게 로망이긴 한데
온도유지 기능이 없는 우리나라 욕조에서 30분이면 물이 식기 충분함
감기걸려
난 오늘 미지근한 온천수에 한시간정도 자고왔는데 디게 상쾌해짐
인생처음 목욕탕가서 2시간쓰고왔다... 일반목욕탕은 1시간도 채운적없었는데
글쓴이 5년만에 목욕함
ㄹㅇ 목욕이랑 샤워랑 느낌이 매우 다르지
ㄹㅇ....몸 담구는 목욕이 진짜 기분이 좋긴해...
ㄹㅇ 그 느낌 뭔지 알거 같다
가끔 탕에 몸 담그고 싶을때가 있어
확실히 욕탕에 뜨끈하게 즐기는게 좋긴 좋아
내 원주할ㅇ아버지 집이 진짜 다 별로인데
남들이 흔히 "세기의 발명" 이라고 하는 둔각 등판을 가진 욕조가 있었음
욕조에 물채우고 늘어져 누울수 있는그거
그거 하난 유일하게 부럽더라
한국 아파트는 욕조가 점점 사라지는 추세같은데 웨일까..
안써서...
소형주택에서 방을 넓게 만드는건 욕조제거가 제일 만만함
일본가서 온천보다 호텔 욕조에서 몸 담그는데 훨씬 좋았음
작성자... 목욕 처음 해봄... 메모
알지 그거...올만에 목욕탕떙긴다
그래서 한때 1인용 욕조 (접이식) 같은게 좀 팔렸었지......
쿠팡에서 이런거 사서 쓰면 좋더라...
구축 아파트의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