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홍준표, 김진태, 오세훈, 이준석등등
15만 5천여개 녹음, 카톡 쏟아진 명태균 휴대폰
15만개중에 20프로만 확인되서 나머지 확인시가 기대됩니다.
검찰이 꽃놀이패를 쥐었네요.
검찰이 포렌식을 미치면 명태균변호인인 남상권변호사가 돌려받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제출전에 백업을 했겠죠?
반역척결을 위해서 민주당이 모두 확보해야할텐데요.
MBC 뉴스데스크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DGtTsWY6LQo?si=aBRbkcYfpsqm_ZOJ
저게 또 캐비넷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지자체장들이 계엄에 반대가 없던 이유?
다 같이 손잡고 사라져라
정말 중요한 내란계획에 대한 거니의 목소리도 분명 있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