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밈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타이거와 범을 이용한 언어유희를 살려낸 번역 소전1과 뉴럴의 스토리 번역도 아방가르드함과 군대 용어 사용으로 어려웠으면 어려웠지 쉽진 않음.. 걍 실수가 많아서 그래요
기낌이 낌서 낌낌..
번역가보다도 그걸 적용하는 과정에서 찐빠내는 게 많은건가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