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핵방위군 사령관 이고르 키릴로프 중장과 그의 부관을 암살한 사건의 용의자가 ‘서울(seoul)’이라는 글자가 적혀있는 티셔츠를 입고 법원으로 호송되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용의자인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남성 아흐마드존 쿠르보로프는 이날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한 지방법원으로 호송됐다.
쿠르보노프는 살인과 테러, 불법 폭발물 제조 혐의를 받고 있는데 그가 이날 입고 있던 상의에는 ‘서울’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
?: 네 우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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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칼라베라
2024/12/20 17:55
I seoul you
루리웹-8352893073
2024/12/20 17:56
같은 논리면 씹덕티 입으면 씹덕이 범인인거임?
루리웹-5840815799
2024/12/20 17:57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861582
이거 범인 잡힌거였구나
아테네의 타이먼
2024/12/20 17:57
아이서울유
리버티시티경찰국
2024/12/20 17:59
노릇노릇해진 대상은 러시아군 장군
암살 배후는 우크라이나(추정)
실행범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자
갑자기 튀어나온 서울
뭔가 조금 많은 국가가 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