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주문한 가격보다 더 큰피자로 만들었는데
거기서 주문한 가격으로 맞출려고 피자 4조각빼고 보내줘서 고객의 클레임들어옴
여기까지만 보면 흔한 사장의 실수인것처럼 보였는데
그런데 사장의 대처가 가관임
대처를 너무 구두쇠같이해서 난리나고 망했다는 소문이....
사장이 주문한 가격보다 더 큰피자로 만들었는데
거기서 주문한 가격으로 맞출려고 피자 4조각빼고 보내줘서 고객의 클레임들어옴
여기까지만 보면 흔한 사장의 실수인것처럼 보였는데
그런데 사장의 대처가 가관임
대처를 너무 구두쇠같이해서 난리나고 망했다는 소문이....
이거 요 근래 다시 자주 올라오는 거보니 뉴스에서 써먹겠네
장사를 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예전에 단골 치킨집 쿠폰으로 시켰더니 자기 보는 앞에서 '아 맞다' 하면서 쿠폰 쏙 꺼내고 통닭만 주더라는 얘기 생각나네 그뒤로 주문 안했댔나
그냥 '아이고 저희가 실수로 큰걸로 만들어서요! 그래서 그냥 큰걸로 드릴게요!' 했으면 평생고객 한명 생기는건데
그걸 기어이 걷어차야 마음이 편했나 ㅋㅋㅋㅋㅋ
평균수명은 늘었는데 정년은 안늘어서 일은 해야겠고 취직은 안되니까 자영업해야되고 제일 할만해보이는게 음식장사고 그러니까 음식장사하는데 기본조차 안되는 사람이 많은거지 뭐..
멍청하면 장사도 못하지~
그 콜라 양 빼서 준놈이 제일 미11친놈같던데
이거 요 근래 다시 자주 올라오는 거보니 뉴스에서 써먹겠네
장사를 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평균수명은 늘었는데 정년은 안늘어서 일은 해야겠고 취직은 안되니까 자영업해야되고 제일 할만해보이는게 음식장사고 그러니까 음식장사하는데 기본조차 안되는 사람이 많은거지 뭐..
예전에 단골 치킨집 쿠폰으로 시켰더니 자기 보는 앞에서 '아 맞다' 하면서 쿠폰 쏙 꺼내고 통닭만 주더라는 얘기 생각나네 그뒤로 주문 안했댔나
그냥 '아이고 저희가 실수로 큰걸로 만들어서요! 그래서 그냥 큰걸로 드릴게요!' 했으면 평생고객 한명 생기는건데
그걸 기어이 걷어차야 마음이 편했나 ㅋㅋㅋㅋㅋ
멍청하면 장사도 못하지~
그 콜라 양 빼서 준놈이 제일 미11친놈같던데
다시 만들어 줘야지 뭔 ㅆㅂ
난 쪽지에 자기가 잘못보고 큰걸로 만들었다고 맛있게 드세요라고 붙어서 온거 받아본적이 있음
그뒤로 거기서만 시킴
'시키지도 않은 큰 피자를 받으시면 기분이 좋을까요?!'
얼마나 병1신인지를 보여주는 문장.
진지하게 라지와 레귤러의 면적을 계산해서 비교해보고 싶네 ㅋㅋㅋㅋ
내가 사장이면 그냥 보내고, 받고나서, 죄송하다 잘못만들었다 그냥 드셔라고 전화한통 하겠다..
다시 만들어 주던가 그냥 서비스라 생각하고 그대로 보내던가 해야지 뭔 몇조각 덜어내서 몇 푼이라도 아끼려 들어
장사하는데 어떻게든 손해를 안볼라 하면 망하기 일수임. 자기 실수면 자기가 책임을 져야지..
그거 얼마나한다고 ㅋㅋ 실수로 만들었으면 그냥 그대로 보내고 실수로 큰사이즈로 만들었다고 죄송하다고 보내면 다음에 한번이라도 더 시켜먹어서 이득보겠다
빼낸조각 해봣자 지가 먹는거말곤 처리도 불가능하면서
실수로 큰거 만들었는데 가격차이 반정도 보내달라 그러면 안 주겠냐
권리금 주고 들어갔을텐데 안 아깝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