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 게임 자체가 힙스터 감성 넘치긴했는데
그래픽 좋고 액션도 잘만들어서
처음엔 찍먹 많이 했다가
퍼블의 헬적화 때문에 대부분 접음 + 소문 거하게 나서
헬적화 이미지 박혀서 안빠졌던게 전작이었고 이것때문에 명조도 딱히 전작 버프 크게 받은게 없음
퍼니싱이 헬적화 게임이라는 이미지때문에 한국에서 소수가 과금해서 멱살잡고 이끌고 가는 게임이어서
딴겜 처럼 전작이 한국에서 성공해서 후속작을 현지화 및 마케팅에 투자하게 아님
처음 퍼니싱 유저들은 명조 오픈전부터 콜라보 + 오프행사한다길래 놀랐을정도로
도박성 투자라고 느껴질정도로 진심 투자한건데
이렇게 진심 투자 하면서도 현지화는 유저들이 매번 난리쳐도 죽어라고 방치한다는게 놀라움...
접은사람도 답답한데
여기다 지르고 겜하는사람은 오죽할가
어머니 우주관광 시켜드려야하나
최근 퍼니싱 운영보면 업뎃 한번에 땡겨올려고 해서 버티고 있던 과금 유저들 다 죽일려고 하던데
퍄퍄고
2024/12/20 02:02
최근 퍼니싱 운영보면 업뎃 한번에 땡겨올려고 해서 버티고 있던 과금 유저들 다 죽일려고 하던데
히키관련
2024/12/20 02:02
접은사람도 답답한데
여기다 지르고 겜하는사람은 오죽할가
어머니 우주관광 시켜드려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