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경험하신분 계신가요?
그런데 B컷이어서 전혀 신경쓰지않았다가
현재 타 브랜드도 사용하고 있어서 타브랜드의 밴딩노이즈 건으로 같은날 촬영한 결과물을
전부 확인하던 중 M-p 에서도 약간의 이상한 점이 발견되어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이 계신지
여쭈어 봅니다.
모든 결과물에서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역과, 할레이션 의 조건에서 일부 사진에서 존재합니다.
1. 면도칼 자국같은 세로선
뭐 이건 픽셀 맵핑이라던지 가능하지않을까 예상되지만...
2. 암부 부근의 격자형 노이즈
3. 중심부분의 화면경계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혹시 처리해보신 경험 있으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반도에 전화해봤더니 현재 실장님의 부재로 월요일에 연락주기로 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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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418062
[M-p]강한 역광 상황에서의 촬영에서 촬영 결과물의 경계나 밴딩, 또는 격자형 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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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신경쓰일 듯 하네요. 세로줄 등이 은근 거슬립니다. 다행히 제 M10 은 이런 증상이 없습니다.
뭐 다른건 극한의 상황이라고 가정하다라도 3번의 경우가 좀 거슬립니다 ㅎㅎ m10 부럽네요~^^
제모니터가 구린건지.. 한참을 봤네요.. ;;; 결과물이 JPG 인가요?
Dng에서 잘라서 바로 변환했습니다.
3번이.. 화면 중앙에 생긴거라면....
어쩔수 없습니다.. 센서의 물리적인 구조문제로 알고 있어요..
한판의 센서로 보이지만.. 사실 물리적인 구조는 센서 두판을 합쳐서 만든 한판이라.. 중앙 경계선이 찍히게 된겁니다..
간혹.. 센서 이상으로 올라오는 이미지들을 보시면 가운데 경계선이 생기는데.. 그 이유도.. 센서 한판이 아니라 두판을 이어만든 한판이라 경계선을 두고.. 불량증상이 나타나는거죠..
3번 증상은 m9 쓸때도 보것같긴한데 크게 신경 안썼거든요 그런연유에서 경계선이 생기는 거였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두판 붙인다는 얘기는 처음들어보네요
이면조사센서에서
센서랑 기판을 붙인다는 걸 잘 못 아신게 아닌가요
어려운 용어 안쓰고 쉽게 설명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음... 저만 어렵나요?
센서가 칩하나가 아니라 칩두개를
이어붙인거란 말인가요?
그렇습니다...
어려운 용어가 어딨죠?
이해를 못해서 설명이 필요한게 아니라
센서 두개를 붙여서 풀프레임센서를 만드는 소스좀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