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 민폐를 목격했을때 유게이들의 모범행동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걍 112 신고 박아버려라

어짜피 눈앞에 보이는 애들한테 성질내봐야

대부분 하청 아니면 말단이라 현실적으로 너한테 뭘 해줄 수도 없다

그렇다고 유게이들이 안량 목 따러 가는 관우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스태프들 다 뚫고 갈 것도 아니잖음

그리고 경찰맨이 출동하면

자기들이 뭔가 잘못했으면 알아서 사려서 대부분 꺼지거나 알아서 자제한다

경찰맨이 몇 마디 나누더니 그냥 가고 바뀌는게 없다?

그럼 어쩔 수 없는거다. 공권력에서 안되는걸 굳이 소시민인 너네가 어설프게 뭘 하려하지 마라

그러다 괜히 이상한 시비 걸리거나 역신고 먹으면 피곤해지니까.

네 대의가 정당하고 옳다고 해도 괜히 피곤해지고 손해보면 싫잖아

물론 그걸 전부 감수할 자신이 있다면 해도 됨 거기까진 안말림

다만 어지간하면 걍 신고 때리란거지 그게 쉽고 빠르고 안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