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을 위해 정치시작, 오로지 석열 'The 무능' 윤 정권 무너뜨리기를 우선 목표로.
탄핵을 처음 문을 열고 본격 불 지피기 시작.
탄핵결정 앞에 두고 장렬히 아웃
겁나 드라마틱하네
진정한 다크나이트는 조국이었어
'조크나이트'
https://cohabe.com/sisa/4176757
그러고보니 조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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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단단하고 강해져서 돌아오실듯.....
한덕수 피의자님요.
조국 크리스마스 사면+ 서프라이즈 법무장관 임명이면
한덕수 권한대행님으로 불러드리겠습니다.
권한대행 시원하게 쏩시다. ~~
차차기는 조국
"3년은 너무 길다"
실로 적절한 구호였죠.
조국은 법무장관때도
검수완박 출발시키고 자신은 희생....
조용한 학자 혹은 관료에서 혹독한 담금질을 당하고 격정적인 정치가 웅변가로 변신하심..
선명한 목소리가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앞에서 선명하게 구호를 외치니 많은 무리들이 수월하게 나아갈 수 있었죠.
진짜로 드라마틱 하네요. 법무부장관을 사임하면서 한 약속대로 불소시게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