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천년 전의 유하바하의 의지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이치고를 통해
마음이 변하고 갱생해서 말이 통하는 상대라는 느낌인데
현재의 본체 유하바하는 타락할대로 타락한 이미지가 강하지
것보다 이치고의 내면까지 개입하는 일베 스님은 진짜 무섭다
그래도 천년 전의 유하바하의 의지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이치고를 통해
마음이 변하고 갱생해서 말이 통하는 상대라는 느낌인데
현재의 본체 유하바하는 타락할대로 타락한 이미지가 강하지
것보다 이치고의 내면까지 개입하는 일베 스님은 진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