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우병우가 같다는 한걸레

기레기야~
조수석님은 바빠서 못오시는게 분명하고.
뱅우는 기양 네가지가 읍써서~

꼴보기 싫은 놈들 --;;

걸레도 쓰다보면 버리는데 꼭 그꼴이네요.

뭐라 말하기도 아까움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우병우도 바빠서 못나갔겠죠.
일의 목적이 서로 다를뿐이었겠죠.

조중동과 걸레는 무슨 차이가 있나?

균형감각이라곤 없는 균형.

걸레는 빨아도 걸레

국정원의 "돈" 이 정치권은 물론 언론에도 뿌려진건 아닌지 의심스러워요.

그래 그래 괜히 쫄아서 착한 척 하지 말고, 이렇게 일관성 있게 가자. 이 개쓰레기새키들아~!!!

요즘 한겨레 기자들 능력 부족을 여실히 드러내는군요.
능력이 부족한 기자들이 많은 한겨레 오래 못 가겠죠.

곧 있으면 503이랑 문재인대통령과 동급취급하겠네..
역시 빨아도 걸래는 걸래다...

한걸레는 저런 기사 쓰면서 왜 구독해달라고 읍소 하는걸까. ..

조선일보에 열등감 느끼는 듯... 조선을 능가하려하네

걸레는 빨아도 걸레.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

각을 보니 문님이랑은 무서워서 못싸우겠고 달님 팔다리 치고 차기들을 끊어보겠다?? 역시 한걸레일보 ㅋㅋㅋㅋ

한경오라고 오마이뉴스랑 동급으로 묶이는 게 쪽팔리지 않는건가....

그렇게 싫은가...

한걸레나 미디어워치나~

한겨레가 한겨레 짓 하는거죠 머~
입진보 절레절레~

그지 발싸개 같은 넘들.

기사 내용은 조국=우병우가 아닌데요.
답글 다신 분이나 원작성자님이 기사를 읽어보신건지
아님 그저 누가 까니까 따라 까는건지;
기사 주내용은
민정수석을 국감 불러내는건 야당 입장에서 효과적인 공격법이다.
근데 정치권이 여당일때와 야당일때 민정수석의 국감 불출석을 바라보는 태도가 다르더라.
참여정부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이 국감에 성실하게 임했던 선례를 다른 후임자들도 본받아야한다.
맥락은 이렇네요. 기사에 뭐가 문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