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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밑에 메갈녀 등장을 기대했던 1인 ㅎㅎㅎ
된장녀였으면 반응 : 스타벅스 커피 먹고 있다가 "아 저 지금 커피 마시는거 안보이세요? 손이 없거든요? "
캬아 훈훈하다 나처럼 잘생겼네
술좀 줄이셈
@육봉 술 못마심
여기서 이러시면안되유~거울을 주며
양손을 다쳐서 그러는데 그... 아. 아닙니다....
대 ...아닙니다
맨밑에 메갈녀 등장을 기대했던 1인 ㅎㅎㅎ
ㅋㅋㅋ 저도 ㅋㅋㅋ
메갈녀한테 저런말걸어주면 하루종일 빤스가 축축히 젖어서 냄세날듯
젊은 여성이였음.....과연....ㅋ
와우...훈훈하네요...
훈훈하다.
실험을 다 부모님 나이 대 만 했네요. :)
훈훈한 마무리 좋아요
된장녀였으면 반응 : 스타벅스 커피 먹고 있다가 "아 저 지금 커피 마시는거 안보이세요? 손이 없거든요? "
왜그러고 사냐. 에휴
역시 겪어본사람들이 알지..
안가보고 군대가 야외캠핑이니 군가산점이니..
이제는 월급올라서 부자되겠다고 비아냥거리는 메갈들..
정말 딱 훈련소 생활만 겪어봐라
캠핑인지 감옥같은지 조금이라도 느끼게..
온정이 느껴지네요
ㅜㅜ
사회에 있으면 군인들 있는지 없는지 당연하다 생각하지 고마워하는 사람1도없음
모든 부모님들은 위대하심
이거 한동안 안보이더니, 왜 또 안올라오나했네요
꼬마가 파출소에서 차비 빌려서 돈갚는거랑, 군바리가 팔에 깁스하고 군화끈 메달라는... 사골중에 사골.
꼭 군바리가 아니더라도 팔에 깁스하고 신발끈 묶어달라면 어지간한 사람들 다 묶어주지ㅋㅋㅋ
남들 다 가는 군대아닌가요?
군대서 팔 좀 다쳤으면 열외도되고, 난 군대있을때 조금 다쳐서 훈련, 작업 열외되는 환자가 그리 부럽더구먼...
어휴 왜그러고 사냐
범죄에 이용될수도 있겠는데 다들 가방간수 제대로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