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벽의 위엄~

헐.,. 4대강은 너무 강려크하다..

근데... 지금... 늦은 얘기지만... 4대강 사업 왜한거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725742#memoWrapper90774574

만리장성 있다고 못넘어가나

좀비라도 넘어오는건가?ㅋ

트럼프가 정말로 저지랄을 하고 국회가 걸 끝까지 하게 둔다면 저걸로 미국은 망하게 되지않을까요?? 그리고 저건 작은 구멍 사람지나갈거만 만들면되는건데... 참 한심하네요

저 사업에 큰 이권 빨대를 트럼프가 꽂은 건 아닐까?

한국의 사대강보면 답이 안나오나?

쥐새끼1마리가 거슬린다

어차피 땅굴 파고 다니는지라...

뭐 일개 기업인 폭스바겐이 디젤게이트로 미국에 합의금과 벌금 합해 20조원이 넘는 돈을 바치게 되었으니...
일개 기업이 내는 돈이나 별 차이 없네

4대강의 위엄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갑자기 이 장면이 생각나네요. 저 정도면 티라노사우루스도 가둬놓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현대판 만리장성

이게 왜 웃긴자료에....

창조경제네요...커미션이 장난아닐듯

이거면 딱이라고 생각했는데...ㅋ

시사게나 멘붕게 가야할거같은데..

미국처럼 돈 많은 나라도 저 돈 쓴다고 난리났었는데 우리나라처럼 돈 없는 나라가 강바닥 파헤친다고 22조 쓴걸 잘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는게 소름이죠.
‘자전거 타기 얼마나 좋아졌냐고...’
그게 지들 등골빼서 만든건지는 모르고...

그나마 저 장벽은 나중에 철거하고싶으면 얼마든지 철거할 수 있지
4대강은 복구비용이....

허리케인 한번오면 와장창 깨지게 생겼네요
대자연 앞에 1~2미터 두께 담벼락도 뭐 있나요???

ㅋㅋ 미국판 만리장성인가.

어떻게 보면 공약 실행률이 높다고 해야하나.......;;;

영화 투모로우에서 혹한을 피하기 위해 미국사람들이 역으로 국경을 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저런 장벽세워두면 ...... ㄷㄷㄷ

영화 '투머로우' 였던가. 북미에서 재난이 발생했는데 사람들이 남쪽으로 피난갈려고 하는데 더이상 내려갈 곳이 없으니까 멕시코한테 국민들 받아달라고 했던 장면이 있는데...마약이나 뭐 기타 범죄를 생각하면 차단하는 것도 맞지만, 만약의 경우라도 반대의 상황이 벌어질 경우 자충수가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