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비아그라가 청와대에 왜 필요했을까....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이런걸 수사를 좀 해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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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안스나보죠.
500씩 주면서 그냥주긴 뭣하니까
부록으로...
청와대에서 그런 약을 사도 닥치고 믿어주는 개돼지들이 온 나라에 쫙 깔림..
헉퍽헉퍽 ㅎㄷ
(노모)청와대에서화끈하게.AVI
대단한 이유도 없이
그냥 “야 이런것도 되냐? 좀 가져와봐” 이딴거였을까봐
더 짜증남
그러기엔 그 수량이 너무 많음 구매 기간도 길고...
단서를 잡았겠지만 나라 망신이라 발표 안히는 듯...
수사는 뭔 수사.
당연히 먹을려고 들여간 것인데.
누군가 먹었을것은 뻔한것 아닌가요.
곳간지기가 곳간에서 쌀 훔쳐먹고 있으니
쥐새끼들이 그냥 이거저거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다 해처먹은거죠.
비아그라는 503 대통령과 연관된건 아닐겁니다.
거기까지 나가면 논점이 아주 이상해지고 역공의 빌미가 됩니다.
대통령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지는 않았겠죠.
여자가 비아그라 먹지는 않았을테니까요.
그렇다고 고산병 약으로 썼다는 해명 또한 줫같죠.
선물용인거 같아요 적폐애들한테 인심쓰기
서면 보고라
참 여러가지 지저분한 것들이 떠오르긴 한데..
이런 건 범죄사실을 증명할 증거로는 별 의미가 없을 거에요. 그냥 치부를 드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보이겠죠.
수사하지 않는 건 이런 이유 아닐까요?
야밤에 들어가는 검정 세단들이라~
1년동안 별짓을 다해도 돈 10원하나 못찾으니 이제 특활비로 선동시작이군요.잘 먹혀드니 이 나라 국민들은 속으로 뭐라 생각할지 보세요.비아그라 사용처가 문제 있었으면 가만히 있겠어요? 선동해놓고 아무것도 아닌게 한두가진가요? 박근혜 전대통령 옷값 돈 주고 무명디자이너 옷 입은 걸로도 물어 뜯더니 김정숙 여사 옷값 공개하라고 하니 공개도 안하고 청와대 돈 지원했다고 했죠.다수가 유명 디자이너들 옷인 것도 퍀트고 그리고 박근혀 전대통령 측에서 허위 사실에 대해 민사 시작했으니 이런 글도 조심하세요.
아 진짜 전대통령이란 소리 듣기 싫어죽겠네
위 덧글들만 봐도 국민성이 얼마나 저열한지 알죠.자기 자신 수준에 맞는 상상을 하죠.
냉정하게 잘못한거 밝혀진거 열거해보세요. 눈귀 다 막고 보고싶고 듣고 싶은거만 듣고 사시군요. 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들은 본인 및 측근 비리가 수십배 더 컸죠.그런데 왜 거기에 대해선 분노하지 않죠?종편,민주노총 산하 언론 노조가 선동 안했으니 그렇겠죠.
판단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국민들이 그리 멍청하지않고 , 알아서 생각하시면 되지요
이 댓글이 더 선동하는 글 같네요.
정상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넘어가지 않겠지만.
찌라시 언론을 보더라도 좀 생각을 하면서 사세요~
10원하나를 못찾았다고? 국정원 상납이 현실이고 매일 뉴스에 도배되는데...뉴스 안봐요?
503호와 휘하졸개들 돈빼는데 넘 신경쓰다보면 고추가 잘 말안듣습니다. 그럴때 최고 죠 ...3인방 일동
아직도 이런 선동을.
고산지역 방문시 사용 목적이란거 다 나왔는데.
댓글들은 또 뭔지.
이런걸 던지는 사람들이 댓글단 이들을 무시한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는게 참 신기함.
산악인들을 졸지에 이상하게 만듬.
댓글에 출몰한 흉노충들만 봐도 살처분 해야
좀 기다려 보세요
사용처 나올거예요
학교숙제 레포트써야 해야하는데 컴퓨터(게임기)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