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필리버스터때 처음 홍의원님을 알게된 이후 주의깊게 보고 있었습니다.
이분은 믿을만한 사람입니다. 기득권이면서 기득권을 내려놓는데 주저없는 분이시죠.
존경스러움이 생기더군요. 없고 못살아 자기 충족을 위해 뛰쳐나오는 좌파 진보보다, 양심에 따라 자기가 쉽게 가질수 있는것 포기하고 진보의 진영에 서 있는 그런분들을 저는 존경스럽다 생각합니다.
몬스터982017/11/03 08:06
글쎄요..저도 임명되셨으면 합니다만 지난 과오에 대한 반성과 성찰이 더 필요할듯 하네요..전 4수 해도 서울대 못 갔거든요..그리고 그래도 저는 과거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면 사과하고 그때 내 생각이 잘못 되었다고는 합니다.
당근인걸~
말해뭐합니까
야당놈들이 저리 반발하는거보니
반드시 장관 되셔야할분인듯
당연한걸 뭘또 이리 정색을 하고
지난 필리버스터때 처음 홍의원님을 알게된 이후 주의깊게 보고 있었습니다.
이분은 믿을만한 사람입니다. 기득권이면서 기득권을 내려놓는데 주저없는 분이시죠.
존경스러움이 생기더군요. 없고 못살아 자기 충족을 위해 뛰쳐나오는 좌파 진보보다, 양심에 따라 자기가 쉽게 가질수 있는것 포기하고 진보의 진영에 서 있는 그런분들을 저는 존경스럽다 생각합니다.
글쎄요..저도 임명되셨으면 합니다만 지난 과오에 대한 반성과 성찰이 더 필요할듯 하네요..전 4수 해도 서울대 못 갔거든요..그리고 그래도 저는 과거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면 사과하고 그때 내 생각이 잘못 되었다고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