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Hustle
(2013)
110kg~115kg
Exodus
(2014)
84kg
Big Short
(2015)
88kg
10년 넘게 몸을 한순간도 가만히 안 놔두고
살을 쪘다 줄였다
근육을 땟다 붙였다 해서
몸에 부작용와 건강문제 터져 2016~2017 초중반까지 출연확정된 작품 중 몇개는 고사 혹은 하차
그리고....
다시 열일 시작함
관리보단 혹사수준의 몸관리지 1년도 안 쉬고 몸을 저리 변형시키니...
저런거 많이 하면 막 돌연사 같은거 할수도 있지 않나? ㄷㄷㄷ
하도 몸을 줄였다 키웠다 하다보니 히스테리 부리기도 한다던데
베일갓 오래오래 보고 싶은데
건강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미쳤다;;;
어떻게보면 자기관리 하난 개쩌는 아조시 아니냐
관리보단 혹사수준의 몸관리지 1년도 안 쉬고 몸을 저리 변형시키니...
미쳤다;;;
하도 몸을 줄였다 키웠다 하다보니 히스테리 부리기도 한다던데
저런거 많이 하면 막 돌연사 같은거 할수도 있지 않나? ㄷㄷㄷ
뭔일날것같긴함 세포가 못버티고 괴사할것같은
베일갓 오래오래 보고 싶은데
건강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베일형님 건강 걱정될 따름;;... 이미 건강문제 생겨서 작품 몇개 하차했다는거 보면...
저러면서 채식주의자라며..?
몸무게 변하는게 사람 하나 더 갖다붙였다 뗴는 수준이네.
그냥 줄였다 늘렸다 하는것뿐만 아니라
채식주의자라서 몸이 엄청 망가졌다고 들음
간이랑 신장이...
베인 성향도 예민하다던데
구른다.
저 배우는 진짜 저러다가 죽을꺼같은 느낌이여
그냥 몸관리좀 ... 저러다 돌연사함 ㅠ
Big Short 에서 베일이 맡은 배역의 실재인물이 한쪽눈이 장애인데 그걸 연기로 표현하는거보고 소름돋던데(눈동자의 움직임이 한쪽이 없음..한쪽만 있고..)
렌즈낀거아님?
아 그런가요 ㅜㅜ; 전 전에 본글에 베일이 그걸 연기하기위해서 연습햇다고 한 글을 봐서..연기로봣었는데...
저건 진짜 몸에 안좋음
아무리 저래도 기본 근육은 갑자기 안사라지니 그걸 위안삼아야겠네
골다공증 오겠다ㄷㄷㄷ
머시니스트때 하루에 사과 한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버텼다는 카더라 정보가 있음.
그거 때문에 이혼 위기도 왔다는 썰이 있고.
촬영장에 항상 의사가 대기하고 있었고, 한컷 찍고 한시간씩 쉬고 그랬다던가...
프로 격투기 선수도 감량을 저렇게 자주는 안하는 거 같은데..... 간이랑 신장에 무리 오지게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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