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지휘관 소속 그리폰은
pmc 라는 민간 사설 경호업체이다
즉 대기업임
대기업이라서 돈도 많음
거기에
위 여성은 세계관 유일하게 남은 전술인형을 만드는 기업의
수석 연구원이자 사장급임 인물임
이 사람이 지휘관 과 그리폰을 지원해주고 있음
즉 전술인형을 원없이 만들어 줄수 있음
거기에 그리폰의 사장인 “크루거“ 는 군대와 정치권과 각 국가에 인맥이 어마어마 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
결론을 말하면
소전 1 = 대기업 그리폰 + 페르시카 + 크루거 = 돈 조오오올라 많음
인형을 무한대로 뽑을수 있음
소전2 = 엘모호 (고물 구형) + 지휘관 ( 백수 + 용병) + 정비 담당 (메이링) = 돈 없음
...........
자 이제 소전2 bm이 매운 이유를 알겠는가?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페르시카가 심심할때마다 야 내가 만들던 거야 하면서 성능캐들 막 던져줬었음 ㅋㅋㅋㅋ
뭣도없이 나와서 창업하면 개고생한다고 ㅋㅋㅋ
뒷배경이라곤 하나도 없는 빈털털이 지휘관이라 돈이 필요하다
뭣도없이 나와서 창업하면 개고생한다고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페르시카가 심심할때마다 야 내가 만들던 거야 하면서 성능캐들 막 던져줬었음 ㅋㅋㅋㅋ
뒷배경이라곤 하나도 없는 빈털털이 지휘관이라 돈이 필요하다
IOP회장님의 끝없는 지원도 받았잖아
아아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