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사 상황 때문에 분노랑 실망감 때문에
정신줄을 놔버렸다가
도착해서 행사 같이 구경하고 노래도 듣고 뭐 소리도 지르니까
그 분노랑 실망감이 정화된다고 해야하나?
정말 너무 열받아 미칠 거 같으면
커뮤니티에 글 쓰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그것보다
혼자서라도 좋으니까
뭐 내가 참여한다는 생각도 하지 않고
구경가서 놀다 온다고 여기고 다녀오는 걸 추천함.
저기 다녀오니 뭔가 정신이 돌아오는 느낌이었어
현 시사 상황 때문에 분노랑 실망감 때문에
정신줄을 놔버렸다가
도착해서 행사 같이 구경하고 노래도 듣고 뭐 소리도 지르니까
그 분노랑 실망감이 정화된다고 해야하나?
정말 너무 열받아 미칠 거 같으면
커뮤니티에 글 쓰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그것보다
혼자서라도 좋으니까
뭐 내가 참여한다는 생각도 하지 않고
구경가서 놀다 온다고 여기고 다녀오는 걸 추천함.
저기 다녀오니 뭔가 정신이 돌아오는 느낌이었어
심리학적으로 사회적 연대는 고립감과 분노, 좌절감을 해소하는 좋은 수단이다
ㅌㄱㅇ=탑게이?????
저 깃발 문화 좋은 것 같더라
ㅌㄱㅇ=탑게이?????
퇴계원
탭갈이
저 깃발 문화 좋은 것 같더라
심리학적으로 사회적 연대는 고립감과 분노, 좌절감을 해소하는 좋은 수단이다
스트레스 해소에 괜히 소리 지르는 게 있는 게 아니기도 해서 ㅇㅇ
오타게 춤 추는거 있드라
ㅇㅇ 여의도 집회 운영측에서 분위기 사나워지지 않도록 일부러 저렇게 푼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