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작할 즘에 두마린가 봤는데 흠....도대체 어디로 겨 들어 오는지 몰겄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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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추워지니깐 자꾸 집으로 들어오는듯.
도마뱀? ㅎㄷㄷ
ㄷㄷㄷㄷㄷ
벽에 꼭 아크테릭스? 그 새마냥 꼬랑지 도그랗게 말려서 벽에 붙어 있더군요 ㅋㅋ
도마뱀붙이 아닌가요? 개코도마뱀이라고 하는...
우리나라도 꽤나 사는 것으로 아는데 추워지니까 집안으로 피신해들어온다고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쩌나요?
된장 또는 초장 찍으시는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신기하네요...어찌 들어왔을까...
겁나귀엽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졸귀 핵귀
매드맥스에서 처음장면 생각나네요
살아있는 도마뱀 그대로 씹어먹는거
우리나라 아니죠?
레알 귀엽닫ㄷㄷㄷㄷ
저번에 올리신 글에
ㅋㅋㅋㅋ 풀어주라고 자게이들이 그랬던거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풀어주라는 사람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게도 밖에 풀어줬네요 문밖이지만..알아서 살겧...원래 야생은 혹독하쟎습..ㄷㄷ
징종 아닌가요? 태국에 가면 많은 도마뱀.....
남쪽 지방에서는
집에 사는 신으로 생각합니다
거미랑 바퀴벌레 모기 나방 잡아 먹으니
집이 깨끗해 지거든요..
오키나와에서 야~모 라고 해서 진짜로 집신령이라고 불러요
잡거나 쫒아내면 오히려 나쁘게 생각하고
집에 야~모가 없으면
안좋은일이 생길지 모르다고 생각하고 조심하고 생활합니다~
다시 오면 집에서 잘 보살펴 주세요 ^^
원래 눈치 빠르고 재발라서 사람손으로 잡기 힘든데
집사람 기절할 듯
이거랑 청개구리 작은거 잡아서 손바닥에 올려놓고 구경하다가 놔주면 알아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