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처럼 웃으며 적을 대할 수 있을까?

이명박한테 죄송하다고도 하신 분이죠 ㄷㄷㄷ
거의 인내심은 예수 부처급이랄까
저같으면 디지게 패버립니다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만이 여유를 부릴 수 있죠 문대통령은 국민과 함께하니 두려워할 것도 없죠
적어도 이 나라가 법치주의 국가라는 것만 인식시켜도 성공한 것이라 믿습니다.

유시민작가가 그랬잖아요...문통의 머리속엔 상대방을 비난하는 DNA자체가 없다고...ㅎㅎ

아예 그릇이 다르다...

전 그래서 주위에 있는 밉고 싫은 사람에게 웃으며 잘해주려고 노력해 봅니다. 당신도 좋은 점이 있는 사람이라며. 문통 인간성 발끝이라도 따라가고 싶어서요...:)

대단한 사람이죠.
그래서 노통께서 생전에 이르기를 "저 사람 속에는 영감이 한명 들어었다." 라고 했었죠. ㅋㅋㅋ

달리 대인배이신가요.진짜 존경스러우신분~~♡

발가락 때 만큼이라도 넘넘 닮고 싶은 데 인성이 글러서 승질을 못 죽이니 무한존경할 수 밖에 없는 사람

저런 면을 닮고 싶은데....다시 태어나도 불가능 할 거 같아요.ㅠ

이 분을 알고 내 인생을 되돌아보게 됐습니다 권력을 쥐면 그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죠 이분을 닮은 살고 싶습니다 영원히 나의 영웅이 되어주세요 문통.

난 이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적에게 빙썅을 잘 날립니다만..ㅋ 들어서면서 여당과 인사하고 나갈때 야당과 인사하는것은 야당이 중간에 퍼포먼스를 할거라는 계산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혼자 똑똑해서는 안되는.. 보좌진들도 똑똑해야 가능한.. 간신들에 둘러싸여 멍청하게 아몰랑 하던 그여자랑 대비돼서 정말 무릎을 탁 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