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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조각하는 모습



댓글
  • 왜요? 2024/11/26 23:29

    그래도 다행히 붙어는 있네

  • 평범학생 2024/11/26 23:30

    한땀 깎을 때마다 손도 한땀씩 깎이는 마법!

  • 루리웹-0921439996 2024/11/26 23:30

    영상이 26초에 끝난이유는
    그 뒷부분이...

  • 여우나무숲 2024/11/26 23:33

    어릴때 학교에서 고무판화 조각칼로 파는 미술수업할 때 손가락 많이 해먹었지


  • 왜요?
    2024/11/26 23:29

    그래도 다행히 붙어는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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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제국황제폐하!
    2024/11/26 23:34

    붙어 있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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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학생
    2024/11/26 23:30

    한땀 깎을 때마다 손도 한땀씩 깎이는 마법!

    (sJCb8x)


  • 루리웹-0921439996
    2024/11/26 23:30

    영상이 26초에 끝난이유는
    그 뒷부분이...

    (sJCb8x)


  • 데커드 케인
    2024/11/26 23:32

    이제 몸통도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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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바
    2024/11/26 23:32

    피로 저주 부여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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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나무숲
    2024/11/26 23:33

    어릴때 학교에서 고무판화 조각칼로 파는 미술수업할 때 손가락 많이 해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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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버스
    2024/11/26 23:34

    안전장갑이나 골무같은 걸 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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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416990080
    2024/11/26 23:34

    피와 살을 재물로 삼아 소환하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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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인장꽃
    2024/11/26 23:34

    피를 머금은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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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디의 치킨가게
    2024/11/26 23:34

    나도 초등학교 가정시간때 목공하다가 톱으로 엄지 슬쩍 썰었는데 20년 넘게 흉터가 남아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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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답없음
    2024/11/26 23:35

    조각칼은 피를 마시고 자라나는 요도라더니 진짜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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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키온허벅지페로페로
    2024/11/26 23:35

    장갑좀 끼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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