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페까지 왔고 격룡창도 먹였어!!
거기에 대경직까지 준다!
여기까지 온건 처음이야. 이제 3페이즈 막 시작이니 침착하게 패턴을 보고...
근데 뭐야 배경음이 변했는데? 이 귀에 익은 익숙한 브금은
('그 브금' 하이라이트)
씨이이발 영증이다!! 근본 테마!!!
몬헌 뽕차는 브금 1등인 그거!!
누가 푸른별이냐! 내가 푸른별이다!! 내가 바로 몬스터 헌터다!!
흑룡새끼 딱 대라 넌 이제 뒤졌
엣
비겁하게 브금뽕으로 세뇌시켜서 판단력을 흐리고 우랴돌격을 하게 만듬.
저건 안 낚일수가 없잖아 사악한 흑룡새끼 같으니라고
푸른별은 구운별이 되었다!
내가 바로 푸른별(이었던것)!!!!
내가 바로 푸른별(이었던것)!!!!
이거맞다 ㅋㅋㅋㅋㅋㅋㅋ 저지랄하다가 확산브레스에 태도3명 한번에 녺아서 겜터진거 기억나네 ㅋㅋ
이 푸른별은 이븐하게 익었어요
푸른별은 구운별이 되었다!
3페이즈 최악의 패턴 360도 회전 브레스를 쓰더라
실제로 피해자가 많이 나온
침착함을 잃게 만드는 악랄한 심리전의 정수
근본 브금 나왔으니 피통 얼마 안 남았구나!
-> 체감상 다른 놈들 처음부터 패서 수렵할 때까지의 피통이 남음
흑룡은 여전히 헌터 굽고다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