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도와 샘은 온갖 고생 끝에
모르도르로 들어오는 데 성공했음에도
운명의 산과 그들 사이에 오크들로 가득한 고르고로스 평원이 놓여있었다.
그래서 아라곤과 간달프, 서부인의 대장들은
프로도를 위해서 사우론의 주의를 돌릴 필요가 있었다.
그 때문에 전투가 끝난 뒤, 병력을 모으게 된다.
미나스 티리스를 지킬 최소한의 병력을 제하고
로한과 곤도르에서 모을 수 있는 최대한의 병력
7000명을 모으게 된다.
주의 끄는 용도랍시고 병력을 적게하면 들통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미나스 모르굴을 공격하여 점령하고
비밀 루트를 통해 모르도르를 공략하려는 제안도 있었다.
그 쪽이 더 쉽고 은밀할 것이다.
하지만 그 제안은 간달프의 반대로 무마되었다.
그 통로에는 사람을 공포로 몰아넣는 괴물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반지의 사자가 그쪽으로 향했기 때문에
사우론의 주의를 그 쪽으로 돌리면 안되기 때문이다.
임라힐 공은 작전회의를 하던 도중 웃음을 터뜨렸다.
" 이건 곤도르 역사상 최고의 웃음거리가 되겠소!
전성기라면 선봉대에 지나지 않을 수의 병력으로
난공불락의 모르도르를 공략하려 간다니! "
(전체)프로도: 님들 안막음?
원작에서 지팡이가 해리포터급으로 상세한 설정이 있진 않음
마법을 쓰는데 필요한건 확실하지만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도 확실치 않음
아조씨 혹시 마법사들 지팡이들에 관한 이야기는 없어여?
호빗때 첨에들던 간달프 지팡이,
라다가스트 지팡이,
사루만 지팡이,
반지의 제왕때 간달프지팡이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백도어 성공
아조씨 간달프 지팡이 몇강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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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 지팡이가 해리포터급으로 상세한 설정이 있진 않음
마법을 쓰는데 필요한건 확실하지만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도 확실치 않음
그렇구만!
아조씨 간달프 지팡이 몇강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