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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야설의 표현력.jpg(후방)

Drawing_20171031_161629.png

 

(BJ를 하는 야한 장면)

그러면서 벤저민 플랭클린이  춤을 추는 장면이 머리속을 떠다녔다.

(이하생략)


미국의 로맨스소설 중 De'neshal Diamond의 hartbreaker

 

 

댓글
  • 닉네임에대한철학적인고찰로정한닉네임이다 2017/10/31 16:38

    개내도 뜬금없어서 유머로 올린거임.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야한장면중에 남자가 퇴계이황이 노래부르는거 떠올리는 급

  • 씹어먹어뿔라 2017/10/31 16:59

    야 솔직히 니가 쓴글 별로야.. 필력이 이정돈 되야 사람들이 감탄한다.

  • 사월 일일 2017/10/31 16:45

    고추가렵다.

  • 쌍둥이형 2017/10/31 16:57

    가렵다

  • Abathur 2017/10/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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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ανθη-επτά 2017/10/31 16:37

    벤자민 프랭클린이 춤추는게 뭔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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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ανθη-επτά 2017/10/31 16:37

    그양반 관련한 밈이라도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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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에대한철학적인고찰로정한닉네임이다 2017/10/31 16:38

    개내도 뜬금없어서 유머로 올린거임.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야한장면중에 남자가 퇴계이황이 노래부르는거 떠올리는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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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잇위치 2017/10/31 16:58

    혹시 화폐 이야기라면 돈방석 얘기 아닐까?
    문맥을 모르니 확실친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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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MENTALMASTER 2017/10/31 17:01

    내가 보기에는 그 인간이 피뢰침 발견했으니 머리 속에 번개라도 맞은 것처럼 찌릿찌릿하다는걸 말하고 싶던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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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ㅆㅂㅅㅅ 2017/10/31 16:37

    존1나 필력이 딸리네.. 잘봐 보고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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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ㅆㅂㅅㅅ 2017/10/31 16:41

    어느날부터 아침마다 온 몸에 기운이 없고 왠지 허리가 빠질 듯한것이 뭔가 수상하였다... 무슨일인지 몰라서 병원에서 진단도 받아보고 하였으나 원인을 알 수 없다하였다. 그래서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점집에도 찾아갔더니 점술가가 침대밑에 무슨 동그란 진과 몇몇 문자를 적으라 말하였다. 무슨 명문인지 몰랐지만 점술가가 위험한 일이 아니며 오히려 축하한다고 베시시 웃기만 하는게 거참 어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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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ㅆㅂㅅㅅ 2017/10/31 16:43

    그래서 그렇게 침대 밑에 원과 말해준 문자를 적었다. 그래도 무슨 문자인지 모르는 것이 걸려 알아보았더니... 내 너를 기꺼이 내 신부로 맞이 하리라는 뜻의 집시어였다. 뭔 개같은 소리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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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월 일일 2017/10/31 16:45

    고추가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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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ㅆㅂㅅㅅ 2017/10/31 16:45

    그리고 난 내일도 아침에 피로에 쩔며 일어나겠지하며 잠이 들었다.
    그렇게 난 허리와 허벅지에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고 내 것이 불현듯 뜨거워서 나도 모르게 잠이 깨어 일어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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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ㅆㅂㅅㅅ 2017/10/31 16:49

    눈을 살며시 뜨자 보이는 것은 눈부시듯 하얀 나신이었다. 게다가 위아래로 요동을 치는 두 개의 언덕이 봉긋 선 굴곡진 나신이었다. 그 나신이 위아래로 승마타듯이 튕길 때마다 그 봉긋한 언덕이 탄력있게 흔들렸다. 그 언덕의 정상에 그러니까 우뚝선 봉우리에는 땀방울이 맺혀 달빛에 빤작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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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이형 2017/10/31 16:57

    가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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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ㅆㅂㅅㅅ 2017/10/31 16:58

    상체를 뒤로 숙이거 팔을 뒤로 뻗어 이불보를 딛고 내 허리에 걸터 앉아 그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그 몸은 정말로 깨끗한 평야와 같았다. 한점의 티끌도 흠잡을 것이 없는 그 몸매는 마치 꿈과 같았다. 푸른 빛깔의 머리카락이 흐그려지듯 흐날리는것도 부끄러운듯 힘들게 참고 있는 ㅅㅇ소리도 그저 꿈과 같았다. 그렇게 나도 모르게 팔을 뻗어 두 봉긋한 살 덩어리를 움켜 잡았다...
    아 피곤해 더 이상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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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thur 2017/10/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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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씹어먹어뿔라 2017/10/31 16:59

    야 솔직히 니가 쓴글 별로야.. 필력이 이정돈 되야 사람들이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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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한 2017/10/31 17:00

    그리고 사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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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씹어먹어뿔라 2017/10/31 17:00

    뭔가 배덕감이 팍팍 느껴지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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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ㅆㅂㅅㅅ 2017/10/31 17:01

    음.. 좀더 배워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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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한 2017/10/31 17:01

    그냥 차라리 벤자민 프랭클린 춤추는게 더 꼴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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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씹어먹어뿔라 2017/10/31 17:01

    진짜 마지막 문단은 한국 야설계에 한 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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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다림 2017/10/31 17:04

    말해! 누굴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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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ton- 2017/10/31 17:07

    아 뿅뿅 딸치러간다 <-이거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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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궤도SSX 2017/10/31 17:08

    다시 봐도 명대사의 향연이로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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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055537295 2017/10/31 17:14

    이양반 야설쓰면 대박칠거야 진짜ㅋㅋㅋ 상황설정이랑 심리묘사 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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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y Breeder 2017/10/31 16:38

    니가까지 나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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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에카와미쿠 2017/10/31 17:00

    Blow Job=Ben Jaminfrank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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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롤츄럴 2017/10/31 17:04

    돈세면서 딸치는 애가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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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쟈밀 2017/10/31 17:06

    음... 100달러 권을 말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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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약충 2017/10/31 17:07

    저런 뜻인가... 머릿속에서 100불짜리가 왔다갔다했다는 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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