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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인가"
(상자를 내려놓는다. 그리고 철학자에게 쫓긴다.)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자에게서 훔칠 수는 없는 법이다
제아무리 도둑이래도 철학을 전공한 사람에겐 동정을 느낀 것
도덕철학의 본좌 칸트 앞에서 도둑은 양심의 가책을 느낀 것이다
하얀기사
2024/11/23 23:42
"철학인가"
(상자를 내려놓는다. 그리고 철학자에게 쫓긴다.)
누왁
2024/11/23 23:44
제아무리 도둑이래도 철학을 전공한 사람에겐 동정을 느낀 것
루리웹-3641492601
2024/11/23 23:44
도덕철학의 본좌 칸트 앞에서 도둑은 양심의 가책을 느낀 것이다
유부남 베드로
2024/11/23 23:47
그 자리에서 뜯어볼 정도늬 여유가 있었네
AUBREY
2024/11/23 23:47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자에게서 훔칠 수는 없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