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약피폐) 유우카 몸무게가 진짜 100키로여도 웃지 못하게 하는 방법

큰 사고로 인해 사지를 잃게 된 유우카는

기계의수와 의족을 달고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됨

당연히 기계인 만큼 무게는 40kg는 족히 넘어가고

체중까지 포함하면 무게는 100kg를 월등하게 넘어섬

이런 무거운 기계 장치에 평생 의존해야 하는 사실에

절망한 유우카는 이제 100kg로 마음껏 놀려도 된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광소하는 거지.

그리고 100kg 밈의 원흉이기도 한 마키는 병문안을 와서

이렇게 중얼거리는 거지.

"유우카 선배, 이제 진짜 100kg이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