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둘 : 와 폰타인
도시 컨셉도 좋고 1막 2막도 나름 재밌었어
앞으로가 기대된다
(시간이 흐른뒤..)
유저들: ㅈ로페드 ㅈ새
아니 이나즈마랑 리월보다 낫다지만 이게뭐임
주인공이 하는게 뭐임
수메르보다가 주인공은 활약안하고 그냥 목격만 하는데
무슨 목격자임? 이럴꺼면 폰타인 왜옴?
우인단 3인방 보기싫다
푸리나 느비예트 둘이 다해라 그냥
유저들 : 으아악 카즈하 뭐해 막으라고!!!!!!!!
사실 유저들한테 필요했건건 단 한번의 임팩트랑 단 한번의 빌드업이었다
하지만 죄인의 원무곡 개쩔었죠? > 하지만 여행자가 하는일이..> 원무곡 개쩔었죠?.. > 여행자...
근데 그 뽕뒤에 남은 건 "그래서 여행자는 들러리아님?"
인디아나 존스가 없었어도
나치는 실패하고 성궤는 제자리로 갔을거야
곱씹어보면 스토리 별론데 맵 분위기랑 디자인이 넘 좋아서 폰타인 좋아함
근데 그 뽕뒤에 남은 건 "그래서 여행자는 들러리아님?"
하지만 죄인의 원무곡 개쩔었죠? > 하지만 여행자가 하는일이..> 원무곡 개쩔었죠?.. > 여행자...
인디아나 존스가 없었어도
나치는 실패하고 성궤는 제자리로 갔을거야
죽었을 사람들 더 살린것만으로도 할일 했다 여행자는
메로피드 파트는 확실히 쫌 집중안되고 ㅣ그러더라.. 분량늘리기 같은거였던듯
수메르랑 비교하다보면 빌드업은 별로긴 했다 ㄹㅇ
ㅇㅇ 막장 연출은 좋긴 했어
나타 처음 : ㅅㅂ 무슨 올림픽 하냐?
나타 지금 : ㅅㅂ 그냥 올림픽 열어주세요 ㅠㅠ
하나의 거대한 연극이라는 점에서 여행자가 그 이야기를 목격한 증인이란 것에 충실하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