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길거리에 널려있는 녹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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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프렌차이즈 성매매업소라니
혼자 타먹으면 마스터베이션이냐
으으 난 부장님에게 매일 성적 수치심을 느낀닭
군대에서 하루에 열번씩은 커피탔는데
성적접대였구나
이야~
몰랐네에에~~
루리웹의 대죄 음란의 커피
녹등가 비싸서 못가는데...
전국구 프렌차이즈 성매매업소라니
혼자 타먹으면 마스터베이션이냐
어?
으으 난 부장님에게 매일 성적 수치심을 느낀닭
저걸 실시간으로 봤는데 그냥 말이안통함쟤
루리웹의 대죄 음란의 커피
군대에서 하루에 열번씩은 커피탔는데
성적접대였구나
이야~
몰랐네에에~~
인기가 많았구나
흐아아앙 모두에게 커피를 타줘버려어엇!
내가 행정반의 창놈이었다니
서울 의문의 집창촌행
커피빌런 아직도 활동하는것 같던데
야... 바리스타들은 뭐가되는 거야...
글구 남자도 커피 타는데?
쟤 아직도 있음
ㅇㅇ 나임.
다른 죄악은 음갤에서 차지하나 마지막 색욕의 좌는 유게에서 탄생.
군대에서 간부회의때
7분만에 30잔 커피 타는 스킬을 익혔는데
커피 타주는게 성접대고 수치심 느끼는거였구나...
난 경리 직원이 정수기 물통좀 갈아달라고 매번 힘쓰는건 죄다 짬처리 할때마다 ㅂㄷㅂㄷ 했는데...
정수기 물통이야 백번 양보 한다 치고...남자니까 이런 잡일 할때마다 집어던지고 싶은거 엄청 참았구만...
왜 참음? 맨날 참으니까 시키죠.
뭐 말하고싶은건 알겠는데 비유가 너무 나빳지
유게에 모니터링 하는 여직원이 있었다고??
오.
제발 이런 병쉰 같은 글은 좀 안퍼왔으면 한다...
아니 머저리같은애가 머저리 같은 글쓰는데 뭐가좋다 퍼오는거야
유게가 이런 곳이란 걸 잊지 말고 경각심을 가지라는 뜻...일 리가 없지
여자가 술따라 바라 하는 것은 미친 짓이고.
여자니까 커피타와라고 하면 부당함을 느낄 수 있고, 부당함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함.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여자 입장은 이정도 수준임. 성적 수치심까지는 공감이 안감
그 수치심을 여자니까 커피 타와라는 점에서 성적차별이고 성적차별이니 성적인 수치심이라고 적은거지
맥락은 너랑 같은 의견임.
저게 그 유명한 음욕의 커피냐
남자도 커피 타주고 술따라주고 고기구워주고 다 하잖아.
오히려 남자가 일관련 접대 훨 많은거 같은데
"남자가 타올땐 단순히 커피서비스지만 여성에게의 커피심부름은 성적 농락의 의의가 내제되어있다"
는게 페미충들 로직임. 고로 더이상 대화가 불가능
나도 회사에서 손님오면 커피타다 줬는데, 남창이냐? 나는?
개역겹다 ㄹㅇ
이거 내가 쓴건데 또 언급된 김에 이야기하자면
그때 저기에 꼬추라고 썼다가 메갈취급까지 받았는데 지금 오른쪽 베스트에 꼬추들과 한 잔 보임?
저기에 꼬추라고 불편하다는 농담반 진담반 글은 있어도 메갈취급은 없더라.
그리고 군대 커피타주는거 언급하면서 군대에서 성매매한거냐고 이야기 계속 나오는데
같은 행동이라고 하더라도 누가 하냐에 따라 다름.
요즘에 애들이 하도 펙트 펙트하면서 펙트만 따져서 그런가 아니면 까고싶어서 그런가 몰라도 이걸 자꾸 무시함.
어휴 시벌 새벽감성에 생각없이 글싸질러서 두고두고 까이네.
다른건 그렇다 치더라도 메갈은 존나 억울했고
군대 커피는 완전히 핀트가 다른거임. 시바 나도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진지갈때마다 선탑 간부들 커피 존나 타줬다고.
그거랑 군인이 타준 커피랑 다방 아가씨가 타준 커피랑 느낌이 같고 시키는 사람의 생각이 같냐?
사회적 강자가 약자 부려먹는걸 남녀차별로 만드는것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