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복용 전후 사진(공포 주의)

외모갖고 뭐하 하긴 그렇지만,  추잡하게 늙었네요...

찰나의 쾌락을 위하여 육신을 포기하는건가.... 무섭네요

헐 포켓몬 나오는 그건지 알았는데 ㄷㄷ

마약을 하면 곱슬머리가 되네요?

안 그래도 나쁜줄은 알았지만 정말 해롭네요....
마약팔이들 없어졌으면..

담배도 마찬가에요.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마약은 성자들 깨달은사람들이 누리는  희열과 지복을 아주 조악하게나마 편법으로 일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엔 소수의 특이집단에서 수행목적으로 약물도 쓰였죠. 그래서 과거 서양세계에서 수행열풍이 불었을때 LSD나 기타 약물이 흔히 통용되곤했었음)
깨달은 사람들이 누리는 지복은 끝이없고 광대한데.  그걸 잠깐 아주 조악한 수준으로 일면하게 해주는 마약에 보통사람은 조금만 맛봐도
온 정신과 에너지가 그것을 갈구하며 미친다는게 참 재밌죠.
'바가반다스'라는 한 서양의 유명 수행자가 인도스승과의 마약일화 중에
스승과 마약을 논하다가 코끼리도 뿅가게하는 강력한 마약을 스승이 한개도 아니고 많이 아무렇지않게 드셨었는데. 별 영향을 못주었던 놀라운 일화를 회고했었죠.  이 참된 스승이 누리는 지복에  마약은 조금도 영향을 줄 수 없었던 것이죠.   마치 태양앞에 마약의 즐거움은 촛불수준의 빛이 아니었을가...생각해봅니당...

엄청 마르고...피부도 이상해지고...좀비되네요

사진에 붙어있는 마크?? 들의  의미가 궁금하네요.
저런 의미가 뭘까요 ?

난 마약도 안하는데 얼굴이 왜 이래 ㅠㅜ

메스암페타민이니까 필로폰이겠네요

마약에 관련된 얘기 하나 해줄까요??
보통 마약범을 체포하러 가거나 할 때는 마약범 1명당 형사 4명을 투입한다고 합니다.
왜냐면 마약을 한 넘들은 보통 사람의 4배의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형사 한사람이 붙어서는 감당이 안 된다네여
한 때 마약으로 살 뺀다는 얘기가 나온게 마약을 하면 아픔이나 배고픔을 못 느끼거든요
문제는 살은 빠질지 모르지만 마약을 끊지를 못해여ㅋㅋ

마약하면 그 징후가 치아가 빠지는 거라는데 ㄷㄷ.. 폐인됨과 동시에 확 늙어보이네요

사진 찍을 때 일부러 표정을 일그러뜨리고 눈도 힘을 빼고 한 테가 나긴 하네요

기분 탓인가
다들 얼굴이 비대칭인것 같아요.

.... 좀비분장 같다.

표정은 둘째치고 피부 상태부터가 확 삭아버리네요... 무섭..

무섭네요 ㄷ ㄷ ㄷ

마약에 찌든 사람들 몸에 자잘한 상처 많은것도 환각때문에 뜯어버린다고 주워들었는데
어찌되었든 진짜 늙은게 아니라 다 망가져버렸네요

중간에 여성 사진은 화상으로인해 피부가 오그라든건데 왜 저기에?

나는 담배도 피우지 않습니다.
나의 두 아들도 이미 성인인데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건강, 경제, 위생 등 뭐하나 도움이 되는 게 없지요.
더 중요한 것은, 담배는 마약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기 쉬워요.
담배도 피지 않는다면, 피는 마약을 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다른 약물도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은 할 가능성이 담배를 피는 사람보다는 매우 낮다고 합니다.

나는 마약은 커녕 술도 안먹는데 왜때문에 얼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