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마녀 사냥의 피해

와 한 가정을 아주그냥 작살내버렸네..
저 임산부는 뭐하고 살려나 ㅡ ㅡ

무고

얼마전 버스기사 건도 그렇고...전후사정 안 따지고 욕하지 말았으면...

저런것들 싹 다 콩밥 좀 먹어야하는데..

무고죄 피해자가 받는걸 고대로 돌려 받아야 해요.

법이 바껴야 합니다.
무고죄가 지금보다 훨씬 더 무서울수 있도록..

무고에 대한 죄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형태로 처벌을 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무고도 있겠지만 한 사람과 한 가정을 파멸로 이끄는 무고도 존재하기에 정량화시키기에는 범죄의 무게가 너무나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무고죄를 성편향적인 죄로서 폐지를 주장하지만 과연 이러한 현실속에서 양심이 사그러들고 파괴되어 가는 현재를 살아감에 납득이 되지 않을 뿐입니다.

법이 약자를 보호하라고 있는게 아니다. 피해자를 보호하라고 있는거지.
무고죄가 없어지면 억울한 누명으로 피해자가 된 개인은 무슨 보상을 받을 수 있나...

개인적으로 제일 빡치는 게 누군가가 관심을 받고 싶어서 혹은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욕망으로 글을 올리면 그걸 아무 비판없이 수용하고 악쓰는 숲속친구들과 그걸 지적하면 날아드는 비공폭탄..
나중에 사실이 밝혀진 후 제대로 사과하는 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이죽대며 비공이나 날리고...

임산부가 정신병자네.... 자기 주장 관철시키려고 없는 일까지 지어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이것도 연극성 인격장애인가.
자기 피해자처럼 하려고 없는 일도 과장하여 사건이 더욱 크고 무거운 범죄로 만들어버리는 것...
확인할 길 없으면 일단 거짓말로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사이코패스같기도 하고...

저거 민사로 걸면 안돼요?

채선당

저거 오유도 마녀사냥에 한몫함

인터넷에서 그래서 이런글들 안믿음...
심지어 여기 댓글도...

저런 심성의 임산부에게서 난 아이가 제대로 자랄리가 없습니다.
분명히 부모 속을 엄청 썩이다가 집안 말아먹고 인생 쫑낼것입니다.